제28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연천군 수상”

URL복사

[연천=권 순 기자]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광철)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와 한국청소년진흥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제28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진출한 연천군 청소년들이 3개 종목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말에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경연대회로 개최한 연천군 예선에 초고 종목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소년들이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진출, 청소년종합예술제 3개 부문 6종목에 참가해 장려상 1, 특별상 2건을 수상하였다.

장려상에는 문학 산문부문 고등부 박은비’(연천고), 특별상에는 한국음악 기악독주 고등부 이현지’(전곡고)‘, 문학 산문 중등부 장건희’(전곡중)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처음 치러지는 온라인 영상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하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의 땀과 열정을 보았기에 모든 참가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문화예술계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의정부문화재단,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대면 공연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기획공연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를 대면 공연으로 재개한다. 지난 8월,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이후 예정되어 있던 모든 기획공연과 주요 축제가 취소,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지 약 3개월여 만에 대면공연 재개를 알린 것이다. 국악명창 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오는 11.6(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객들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오랜 기간 비워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역민과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장본인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국악명창이다. 또한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전 세계인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 로 각인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