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국화축제 농산물 직거래장터 참여농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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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재인폭포 새 단장에 맞추어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화전시회장에서 연천군의 우수하고 대표적인 농·특산물 전시 및 판촉 직거래장터가 개설됨에 따라 입점하는 농민 및 농업단체를 대상으로 서비스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난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재인폭포는 출렁다리와 주변 시설물을 정비함으로써 연천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재인폭포에서 국회 100만 송이와 분재 1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어 지역주민 및 타·시군 주민들도 저물어가는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번 국회전시회장에서 개최되는 농산물 직거래에 참여하는 18개 농가는 단호박, 대추, 막걸리, 한과, 참마, , ·들기름, 고사리, 사과 등 40여 종의 농산물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하였다. 연천군은 농산물의 신뢰도 향상 및 군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참여농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판매자세, 친절, 사회적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준비 등 교육을 실시하였다.

연천군 농업정책과 전덕천 과장은 향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직거래장터 및 박람회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우수한 연천군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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