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25시

포천시 신읍동 일대 변형 PC방 불법영업 활개 단속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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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신읍동 일대 변형 PC방은 현금을 기계에 투입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과 별개로 선불카드를 충전해 게임 등 콘텐츠를 이용하게 하는 요금지불 형태, 아케이드 게임 등을 불법으로 PC에 저장해 제공, PC게임을 불법으로 개·변조해 당초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 받은 내용과 다르게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읍동 내 일부 변형PC로 영업을 하는 업소들은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후 변형PC로 기기를 변경해 불법영업을 하는 PC방들이 성업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요원하기만 하다.

 

변형PC방 게임기는 고래가 화면에 뜨면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점수가 올라간다. 이때 오락기에 적립된 점수에 대해 환전을 요구하면 업소는 불법 환전에 대한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적립한 전체 점수에서 10%를 제외하고 현금이 아닌 카드를 건네주면 카드를 오락실 내 마련된 빈공간에서 현금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불법 환전을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내달 9일부터 17일간 온라인 진행” [가평=황규진 기자]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한 제17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장장 17일간의 축제 프로그램과 참여 아티스트들을 확정했다. 1차 라인업에 발표 되었던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24팀의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년 페스티벌이 열렸던 자라섬부터 음악역1939, 가평 내 각 읍면을 찾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 재즈신 및 지역과 “상생”하는 한편, 코로나로 상처 입은 재즈팬들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지난 5월, 많은 관계자들과 연주자들의 격려 속에 자라섬 온라인 올라잇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새로운 온라인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 한 바 있다. 그리고 코로나 19의 풍랑 속에서 문화예술계가 방향을 찾지 못하고 머물러 있던 지난 4개월 동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축제가 나아갈 바를 끊임없이 고민했고,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기존의 오프라인 축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문화적 접점들을 잃지 않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우선 3일간 진행되었던 축제를 17일로 늘리고, 7일 동안의 라이브 공연 송출과 10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