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사이클팀 박상훈 전국대회 우승

[의정부시=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청(시장 안병용) 사이클팀의 박상훈 선수가 9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8.15 경축 2020 양양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다시 한번 비상했다.

대회 전날 훈련 중 팀 동료와 낙차하면서 부상을 당한 박상훈 선수는 대회 첫날 개인추발 4km에서 2위인 민경호(서울시청) 선수를 큰 격차로 따돌리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더해 이전 대회기록(430003)을 경신하여 421863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대회 셋째 날 템포레이스 10km에 출전하여 우수한 기량을 뽐내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회 직전 훈련 중 낙차하여 부상이 있었음에도 투혼을 발휘하여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박상훈은 올해 개최된 국내대회에서 모두 2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개최될 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우리 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어 자랑스럽다앞으로도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