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9월 확대간부회의(영상회의)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94, 9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총력 대응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주가 코로나-19가 큰 폭으로 확산할지 안정세로 전환할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전 직원을 투입하여 수도권 강화조치에 따른 해당시설(업소)의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명령 준수여부 점검을 이번 주말까지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계도 및 홍보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실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는 국민에 대한 무한봉사자이며, 국가와 사회를 안전하게 유지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닌 최후 보루이므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공무 외 사적 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여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며 격려했다

 

이날 회의는 당초 3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른 기상특보 발효 및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이날로 연기해 개최하였으며, 9월 정기분 재산세 과세, 원도봉 집단취락지구 기반시설 설치 등 9월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