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구내식당 이용수칙 강화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824일 코로나19 수도권 감염이 급증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청사 내 다중이용시설인 구내 식당에 대해 이용 수칙을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내식당 이용 직원 분산을 위해 부서별 식사조 편성을 3개조에서 4개조로 확대 시행하고, 좌석수를 대폭 축소하여 식당 내 밀접 접촉 및 밀집상황을 최소화한다. 또한 식당 이용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당 내 대화 금지 등 식당 내 사회적 거리두기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의정부시는 비말 감염 가능성 차단을 위해 테이블 칸막이 설치, 2회 전 직원 휴무제와 함께 국별 휴무제를 실시하고, 환기를 위해 일부 창문 상시 개방등 관공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관공서에서부터 모범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