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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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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북부접경지역자연보전권역 등의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 및 각종 주민 요구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도 공공기관 주사무소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연천군의회(의장 최숭태)에서는 811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연천군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지고 유치 의지 표명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연천군은 낙후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아온 곳으로, 접경지역에 위치하여 국가안보로 70여 년간 희생되어 왔으며 각종 중첩규제로 인하여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현 상황에서 민선7기 경기도가 강조하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2019년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2020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유네스코 2관왕을 달성한 필()환경도시 연천군이야말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의 최적지라고 밝혔다.

 





“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내달 9일부터 17일간 온라인 진행” [가평=황규진 기자]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한 제17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장장 17일간의 축제 프로그램과 참여 아티스트들을 확정했다. 1차 라인업에 발표 되었던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24팀의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년 페스티벌이 열렸던 자라섬부터 음악역1939, 가평 내 각 읍면을 찾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 재즈신 및 지역과 “상생”하는 한편, 코로나로 상처 입은 재즈팬들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지난 5월, 많은 관계자들과 연주자들의 격려 속에 자라섬 온라인 올라잇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새로운 온라인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 한 바 있다. 그리고 코로나 19의 풍랑 속에서 문화예술계가 방향을 찾지 못하고 머물러 있던 지난 4개월 동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축제가 나아갈 바를 끊임없이 고민했고,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기존의 오프라인 축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문화적 접점들을 잃지 않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우선 3일간 진행되었던 축제를 17일로 늘리고, 7일 동안의 라이브 공연 송출과 10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