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 꽃보다 백세혈관 사업 추진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이종원)811일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금연성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꽃보다 백세혈관사업을 추진한다.


꽃보다 백세혈관2019년 보건소 등록 금연성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혈관질환, 영양, 운동분야의 정기적 교육 및 상담을 시행하고, 심뇌혈관질환 인식도를 높여 금연 혈관을 건강하게 하기 위함이다. 금연을 성공한 이들에게 건강한 혈관을 돌려주기 위한 이번 사업은 1기당 30명씩으로, 260명을 신청받아 시행할 예정이다.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 위험성은 3, 뇌졸중 발생 위험성은 2배가 높다. 또한 흡연경험자는 심뇌혈관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어, 금연에 성공하더라도 심뇌혈관질환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추후 관리 대상으로 분류되어 보건소는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금연에 성공하고 유지한다고 안심할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예방관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상담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