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급류 속 아이 구한 경찰관 표창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폭우로 수위가 높아진 중랑천에서 떠내려가던 어린이를 구조한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소속 경찰관 고진형 경장과 홍준일 경위에게 모범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

고 경장과 홍 경위는 85일 오후 430분경 장암동에서아이가 없어 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변 수색 중, ‘어떤 아이가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고를 추가 접수하고 인상착의를 확인한 결과 동일 인물로 확인되어 신속히 중랑천으로 이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고 경장은 유속이 빠른 중랑천 중간 지점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대며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있는 아이를 발견하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 없어 중랑천으로 뛰어 들어가 아이를 물 밖으로 구조하여 심폐소생술 실시 후 병원으로 후송 조치하여 아이의 생명을 구해냈다.

 

고 경장은 병원으로 실려 간 아이가 무사해 천만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해 준 용기 있는 행동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도에 경기도민상(도지사 표창)도 건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