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상반기 청년창업스쿨 창업경진대회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87일 의정부시 평생학습원 3층 대강당에서‘2020년 상반기 청년창업스쿨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30시간의 창업이론교육과 12시간의 전문가 코칭을 거친 창업자 12인이 참여하여 참신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였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입상한 5인에게는 각각 창업지원금 400만 원이 수여됐다.

 

청년창업스쿨은 혁신적인 청년창업가 발굴을 위해 창업이전부터, 사업화단계, 후속지원까지 창업 단계를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최초 실시하여, 현재까지 51명의 수료자가 이 과정을 통해 창업 및 초기기업성장에 도움을 받은 바 있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이번 청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참여한 청년 스타트업들에게 다양한 창업유관기관의 공모사업 참여지원과 초기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하여 청년창업자들이 일자리와 매출액을 창출하는 성공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우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먼저, 청년창업스쿨 과정을 준비해주신 매니저 분들과 힘든 과정을 수료하신 창업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매니저들과 창업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청년창업스쿨을 포함하여 창업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창업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