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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면행정복지센터,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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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있는 취약가구의 문제 상황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권역형 모델인 중심 면으로, 이동면과 화현면과 함께 하나의 권역으로 묶여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사례회의는 일동면 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이동면, 화현면 복지담당자,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 포천종합사회복지관, 보건소 보건사업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0명의 민관 실무 담당자들이 모여 일동면에 거주하는 대상자 3개 가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서비스 개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일동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매월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요 기관들과 협의해 민간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내달 9일부터 17일간 온라인 진행” [가평=황규진 기자]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한 제17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장장 17일간의 축제 프로그램과 참여 아티스트들을 확정했다. 1차 라인업에 발표 되었던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24팀의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년 페스티벌이 열렸던 자라섬부터 음악역1939, 가평 내 각 읍면을 찾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 재즈신 및 지역과 “상생”하는 한편, 코로나로 상처 입은 재즈팬들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지난 5월, 많은 관계자들과 연주자들의 격려 속에 자라섬 온라인 올라잇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새로운 온라인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 한 바 있다. 그리고 코로나 19의 풍랑 속에서 문화예술계가 방향을 찾지 못하고 머물러 있던 지난 4개월 동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축제가 나아갈 바를 끊임없이 고민했고,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기존의 오프라인 축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문화적 접점들을 잃지 않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우선 3일간 진행되었던 축제를 17일로 늘리고, 7일 동안의 라이브 공연 송출과 10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