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포천시, “지역기업과 외국인 근로자의 상생방안 세미나”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민형)와 대진대 지역발전연구소(소장 허훈)가 주최하는 지역기업과 외국인 근로자와의 상생방안 세미나29일 오후 5시 대진대 교수회관 3층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시의회의장, 이면재 대진대학교 총장, 김수남 양주 출입국 관리사무소 소장을 비롯 외국인 근로자, 관계자 등 50여명아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신상록 이사장의 주제발표, 지정토론, 외국인근로자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외국인근로자와 기업체 상호 정보교류 및 상생의 길 모색은 물론 포천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는 평이다.

이날 주제발표 주요내용은 사람은 왜 이동하며 사는가?,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외국인 노동자 정책방향, 외국인 노동자와 지역 기업간 상생방안, 사람은 언제든 일자리 찾아 이동 등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에서오늘 세미나와 하모니잔치를 통해 포천시에서도 15만 내국인 주민과 2만여명에 가까운 외국인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포천지역발전에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축사를 통해우리 시는 시 총 인구 대비 8.7%로 안산시와 더불어 경기도에서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은 도시일 뿐 아니라, 가구·섬유 등 주요업종과 농촌에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몸담고 있다.”포천에서 기업을 하고 기업에서 일하시는 여러분 모두 포천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포천 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시정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에는 현재 41백여개의 기업체가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는 13천여 명(10,064/ 2,950)이 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다.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 2020 대한민국 인물대상 수상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미래통합당, 가선거구)이 ‘2020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연합매일신문과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선정위원회’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인물대상 시상식’에서는 의정, 행정, 경제, 교육, 문화예술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을 엄격히 선정해 시상했다. 정계숙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의정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의정 부문 심사에서는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의회 질문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 감시, 지역 활동을 통한 지역밀착형의 문제 해결 등으로 의정 활동을 쇄신하고 동시에 행정 개혁을 촉진한 지방의원이 선정됐다. 정계숙 의원은 의회-행정부 관계를 단순한 견제가 아닌 가치창조를 위한 동반자 관계로 한 차원 수준 높게 끌어올린 지방자치 혁신 리더십을 높게 평가받았다. 제7대~제8대 동두천시의회 재선의원인 정계숙 의원은 시정 전반에 걸쳐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다년간 해결되지 못하고

양주시,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8월 14일까지 소규모 기업의 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기반시설 개선사업 ▲노동환경 개선사업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 4가지 분야 나눠 추진한다. 기반시설 개선사업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주변의 도로확·포장, 소교량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200명 미만이고 최근 3년 매출액 평균이 150억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공간 등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 내 주차장(주차시설 포함), 화장실, 노화 기계실 등을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50명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손되고 노후한 작업공간(바닥, 천장, 벽면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특히 노동환경·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인 미만 영세기업의 경우 자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