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농협, ASF 방역 초소 위문품 전달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농협 김명수 조합장 등 임원진 5명은 1010일 도시농업과를 방문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근무를 하는 초소 근무자들을 위해 컵라면, 과자, 커피 등 5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명수 의정부농협 조합장은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의정부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각 초소에서 저마다 방역 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의정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함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의정부농협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 차단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2초소에 직원 한 명을 근무하게 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이 상황이 종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 929일부터 관내 8개소에 이동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시 직원을 포함한 의정부 경찰서,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 군부대, 농협, 의정부시 시설관리공단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24시간 교대근무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근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