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지원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인숙)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총력대응하고 있다.

 

지난 916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경기도 파주, 연천, 김포 등지로 확산되자 의정부시는 930일 관내 차량이동 방역 통제초소 8개소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은 101일부터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전국 확산을 막고자 자발적으로 매일 16명씩 총 475명의 대원들이 교대로 방역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방재단 대원들은 차량이 천천히 통과하여 차량 방역이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인숙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한 방역활동 동참이 재난을 극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재난 예방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의정부시가 되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