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지원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인숙)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총력대응하고 있다.

 

지난 916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경기도 파주, 연천, 김포 등지로 확산되자 의정부시는 930일 관내 차량이동 방역 통제초소 8개소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은 101일부터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전국 확산을 막고자 자발적으로 매일 16명씩 총 475명의 대원들이 교대로 방역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방재단 대원들은 차량이 천천히 통과하여 차량 방역이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인숙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한 방역활동 동참이 재난을 극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재난 예방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의정부시가 되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의회, 한강유역환경청장 면담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지난 21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80여분 가량 진행된 최종원 청장과의 면담에서 고능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에 적극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한강유역환경청이 연천군에 고능리 일원에 대한 ㈜북서울의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 재보완서를 검토 의뢰해옴에 따라 연천군의회는 현재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쾌적한 삶에 대한 주민의 기본 생존권과 각종 정책규제로 인해 역설적으로 지켜진 청정 자연환경마저 보전하지 못하는 절박한 연천군민들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수차례의 요청 끝에 마련되었다. 이날 의원들은 군사 및 각종 정책규제로 낙후되어있는 지역경제 상황과 향후 남북관계 거점도시로의 역할, 천혜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개발기대 등 연천군의 현황들을 설명하면서 매립장이 들어설 경우 우선적으로 우려되는 것은 폐기물매립장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연천군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거주하는 전곡읍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점을 제시하였다. 현재 전곡읍 주민들은 폐기물매립장 예정거리 보다 멀리서 발생하는 동두천시 마니커공장의 악취만으로도 더 할 수 없는 불쾌감 속에서 생

포천상공회의소,박윤국 포천시장 초청 간담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민형)에서는 19일 박윤국 포천시장 초청 간담회를 ㈜우정식품 회의실 (창수면 포천로 2737-7) 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및 회원 기업체 대표 및 포천시 국장 및 과장 등 50 여명이 참석해 박윤국 시장과 상견례를 실시했으며 포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계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민형 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해 포천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상공회의소가 그동안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서 지역상공인들이 더욱 더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공회의소 각 분과별로 지역에서의 기업체 어려운 고충 기업 피해를 최소화 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위기를 기회 삼아 미래 혁신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기업과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개선방안 등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