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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일염 수매 및 천일염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지도읍 등 13개 읍면 800여명 참석, 관심 집중


(미디어온) 신안군은 지난 1월 13일(수) 자은면 등 중부권 4개 면을 시작으로 2월 12일(금)까지 13개 읍면 800여명의 신안천일염 생산자가 참여한 가운데 신안천일염 수매 및 2016년 천일염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 설명회에는 고길호 신안군수가 직접 참여하여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신안천일염 자체 수매에 대해 설명하고 생산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천일염생산자들이 하나가 되어 품질 좋은 천일염을 생산하고 신안군이 생산인증을 해줌으로써 소비자가 믿고 애용할 수 있도록 수매제도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에서 올 상반기 중에 지역 농협과 공동으로 야심차게 추진하는 수매제도가 정착 되면 천일염 가격이 안정되어 연간 약 700억 원의 생산 수입이 보장되고, 천일염 시장 활성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신안군의 지난해 천일염 생산소득은 232천톤 생산, 522억 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