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 스크린도어시설 개선”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의정부경량전철()8월부터 내년 9월까지 전철 15개 전 역사 승강장에 설치된 스크린도어 시설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개선하여 승객의 안전과 운행 안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크린도어는 열차의 출입문 개·폐와 연동하여 동작하고 있으며, 승객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로서, 개통 후 발생한 고장으로 이용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와 새로운 사업시행자인 의정부경량전철는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20127월 의정부경전철 개통이후 노후화로 인한 시설문제가 발생될 것을 대비하여 15개 전 역사에 설치된 스크린도어 시설에 대하여 사전 개량 및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스크린도어 구동장치의 안정화를 위하여 노후 구형모터를 신형모터로 교체하고, 교체되는 신형모터의 원활한 가동을 위하여 제어반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개량할 예정이다.

 

또한, 스크린도어 부품에 대한 관리 기준을 설정하는 등 유지관리 매뉴얼을 표준화하여 경전철 운영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덕현 안전교통건설국장은 경전철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개선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