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포천시, 제6회 한․중경제 협력포럼 참가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에서는 26일부터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제6회 한·중 경제협력 포럼에 참가하여 한탄강 일원에 중국의 거대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투자설명회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 협약서를 체결하기로 했다.


한중경제협력포럼은 ()한중민간경제협력 포럼과 중국국제상회,()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중 유명기업인 400명이 참가한다.


포천시는 26일 스마트팜 빌리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27일에는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와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을 위한 한중농경단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이번 한·중경제협력포럼에 참가하는 중국 거대기업의 자본을 현무암 협곡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는 한탄강 일원에 유치하여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소로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투자유치설명회에 박윤국 포천시장과 조용춘포천시의회의장, 이민형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하여 중국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의회, 자연재해예방시설 점검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이성수)는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지난 25일에 자연재해 예방시설인 상패2 빗물펌프장을 현장점검 방문했다. 아본 현장점검은 이성수 의장, 최금숙 부의장, 김승호 의원, 정계숙 의원, 김운호 의원, 박인범 의원, 정문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패2 및 보산2 빗물펌프장의 시험가동을 확인하고, 기계 및 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유무를 점검하였다. 또한, 호우대비 매뉴얼을 통해 호우주의보 발표 시 대응하는 비상 대응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했다.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특히 최근에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는 단시간에도 높은 시우량를 기록해 시민들이 피해를 발생하는 만큼, 시민안전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히며, 빗물 역류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우수 및 하수관로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최봉규 안전총괄과장에게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2012년부터 빗물펌프장 증설을 시작으로, 2018년에 보산1 빗물펌프장 증설공사를 완료하여 관내 15개소 빗물펌프장에 대한 증설공사를 마무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