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우기철 공사장 현장 점검회의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611일 우기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난대비와 건설공사의 시공 품질향상 등을 위한 업무협의를 위해 의정부시 최초로 주요 공사장 긴급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의 일방적 지시에 의한 공사현장 관리방식을 탈피해 의정부시와 건설업체 간의 소통을 통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우기철 재난 등에 대비하고, 공사 품질향상으로 부실시공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안전교통건설국장, 교통기획과장, 경전철사업과장, 안전총괄과장, 도로과장, 사업담당 팀장 및 감독관 등 공무원 30명과 건설공사 시행 중에 있는 건설업체 60명 등 총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장별 배수계획 공사장 주변 축대 등 구조물 상태점검 제방유실 및 붕괴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재해 방지를 위한 응급조치에 관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건설공사의 품질향상을 위해 자재 등에 대한 품질관리 현장에 적정한 시공방법 설계변경에 관한 기준 및 절차 신기술·신공법 적용방법 등 시공·관리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상호 공유했다.

아울러, 의정부시와 건설업체 간의 상생을 위해 하천 등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 응급복구 장비를 상시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시설물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우기철 집중호우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건설공사의 시공품질 향상을 통한 부실공사 예방으로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또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의정부시와 건설업체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