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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3동,‘마음회복 치유 프로젝트’ 수료식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권석 동장, 김용춘 위원장)는 지난 5일 홀몸 어르신 정서지원 특화사업인 마음회복 치유 프로젝트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417일 개강한 마음회복 치유 프로젝트60세이상 홀몸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우울증예방교육, 치매예방교육, 푸드테라피, 제빵체험, 웃음치료, 원예치료, 노래교실, 수지침 교실, 다도교실 등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 우울감 등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자존감 향상에 기여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전달을 시작으로 활동내용 동영상 시청, 교육 참여자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 모 어르신은 이혼과 아들의 죽음으로 인해 대인 기피, 우울증 등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앞으로 살아갈 용기를 얻고 좋은 추억과 말동무가 생겼다고 말했다.


고권석 회천3동장은 마음회복 치유 프로젝트와 같은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