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힐링공방 프로그램 운영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족 및 환자를 위해 힐링프로그램(힐링공방)을 운영한다.

 

힐링프로그램은 치매관리법 122치매환자의 가족지원 사업에 따라 치매환자의 가족을 위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여 직원과 상담 후 이용신청서, 요구도 조사를 작성하고 참여 일정 및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모든 힐링프로그램 과정이 끝나면 수료식 진행과 만족도 조사, 재신청 여부를 확인하여 연장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힐링프로그램(힐링공방)은 월 2회 총 8회기로 구성되어 치매안심센터 간호사 및 외부강사가 제공하는 원예 활동, 미술 활동, 레크리에이션 활동, 운동 치료, 음악 활동, 영화 감상 등을 통해 돌봄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매가족 간 정서적인 지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전광용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주 돌봄 제공자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치매환자 가족 간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