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원도봉집단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호원동 원도봉집단취락지구(호원동 229-101번지 일원)2019년도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결정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15조 및 동법 제25조에 규정에 따라 해당 지역에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715시에서 16시까지 호원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원도봉집단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마련한다.

 

의정부시는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등 이해당사자를 포함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주민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주민과 미리 협의하는 등 주민이 참여하는 합리적인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광환 도시과장은 원도봉 집단취락지구 지역의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도시계획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금회 개최하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금년 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해당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금년부터 2021년까지 기반시설인 도로와 주차장을 정비해 주거 및 자연환경 개선을 위한 원도봉집단취락지구 주민지원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