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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견영)211일 우리의 미풍양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지신밟기 행사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사물놀이를 배운 풍물패 동아리회원들의 흥겨운 장단으로 단체장 및 제8기 주민자치위원,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포천동의 발전과 동민들의 무사안녕 등 만복을 비는 기원제를 지낸 후 동사무소를 출발해 인근 상가를 시작으로 지신밟기를 행사를 실시했다.

 

풍물패는 안흥식당 등 관내 10개 사업체를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사업이 번창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게 해달라는 의미로 한바탕 신명나는 풍물공연을 펼쳐 쌀쌀한 날씨에도 행사에 참가한 포천동 주민이 서로 하나되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 수익금 전액은 독거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헌국 포천동장은 지신밟기를 통해 포천동의 화합과 모든 분들의 편안과 안녕을 바라며, 수고해 주신 풍물단과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견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주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뜻하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지신밟기를 개최하게 됐다. 기해년 새해 모든 이들이 행복한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