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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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양주시, 민선 7기 3주년 양주시민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다.

[양주=박지환 기자] ‘신성장, 새지평, 감동도시 양주’ 실현을 비전으로 이성호 양주시장이 이끌고 있는 민선7기 양주호가 어느덧 3주년을 맞으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도약’이라는 종착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민선7기 양주시는 시민·소통·공감·포용·공정이라는 시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새로운 성장의 경제도시, ▲모두가 누리는 문화도시, ▲시민이 주인인 감동도시 구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성호 시장은 2018년 7월 제6대 양주시장 취임사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시정의 혁신과 발로 뛰고 듣는 소통행정으로 시민 중심의 더 큰 변화, 더 큰 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다짐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양주 연장, 경기교통공사 유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양주아트센터 건립 등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하나둘 결실을 맺으며 가시화된 성과들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여건 속에서 행정절차 이행, 사업성 확보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숲과 물의 도시, 포천으로..

[포천=황규진 기자] 지난 2월 경기도는 공공기관 3차 이전을 결정했다. 중첩 규제로 인해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낙후된 경기 북․동부 지역에 공공기관을 이전시켜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내용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공동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하고 있다면 이에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 공정의 가치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세심한 정책적 배려에 시민과 함께 환영했다. 경기도의 공정 원칙에 부합하고 균형발전 취지에 맞는 최적지가 바로 포천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비롯해 군사 안보, 수자원 관리 등 각종 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왔다. 그동안 늘 소외되었던 포천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우리 시는 70여 년간 국가안보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했다. 포천시 면적의 29%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미군 최대 훈련장인 로드리게스 사격장, 동양 최대규모의 승진훈련장 등이 있다. 9개소 사격장과 훈련장의 전체 면적을 더하면 50.54㎢로 부천시 면적과 비슷하다. 지역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포천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규제 피해가 가장 심한 1등급 지역이다. 앞서 말한 군사 규제 외에도 성장

[기획보도]동네청년 정착을 돕는 포천의 ‘시골청년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있는 폐 양곡창고가 지역혁신공간으로 되살아난다. 완주의 삼례문화예술촌, 담양의 담빛예술창고 등 양곡창고를 활용한 재생사업이 활발하다. 하지만 포천시가 추진하는 재생의 방향은 더 젊고 활기차다. 포천시는 양곡창고의 지역혁신공간 탈바꿈에 청년 지역 정착 지원이라는 아이템을 더해 주목받고 있다. 사업의 주체는 지역 청년들이다. 전형적인 군사도시인 포천시는 국방부의 국방개혁2.0에 따라 8사단 예하부대가 이전하며 철퇴를 맞았다. 일동면의 주 소비층인 군인들이 빠져나가면서 주 상권인 일동상권과 이동상권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고 여기에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에 더해지며 더 심한 지역 상권의 고사를 불러왔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포천청년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러한 지역 청년들을 정책파트너로 받아들이고,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청년 문제 해결을 최우선과제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포천의 북동부 농촌지역에 해당하는 일동면․이동면․화현면 청년들이 참여하는 ‘일이화청년상단’이 구성되었다.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표하는 주민참여기구인 셈이다. 청년상단이 구성되며 사

<기획>보편적 교육복지를 더한 미래교육도시 포천

- 교육․교복․급식 3대 무상교육 실현

[포천=황규진 기자]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했다. 지역사회의 밑바탕이자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것이 바로 교육이기 때문이다. 포천시는 다양한 교육시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미래교육도시를 완성하고 있으며,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차별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구현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 유일’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 포천시는 2020년부터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포천시가 유일하다. 시는 지난해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2019년 「포천시 고등학교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교육비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고, 정부의 무상교육에서 제외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지원을 위하여 전액 시비로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는 등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20년 무상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시는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포함해 약 3천5백여명의 고등학생이 무상교육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누구에게나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금전적인

[인터뷰]대진대 디자인학부 김윤배교수, “디자인의 아이디어는 자연이 답”

[포천=황규진 기자] 교과서에 삽입한 일러스트레이션은 ‘그 내용에 대한 스토리텔링 편집디자인’ 연구완성.. 남은 목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디자이너이자 디자인학계의 원로교수로 “디자인의 아이디어는 자연이 답이다”라고 말하는 대진대학교 디자인학부 김윤배 교수를 그의 집무실에서 만났다. 예술인다운 독특한 캐릭터에 까다로운 성품일 것이라는 막연한 긴장감은, 인간성 좋은 옆집 아저씨와 같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본 기자를 반갑게 맞은 김 교수와의 첫 대면에서 일순간 해소됐다. 1955년, 전남 강진에서 출생한 김 교수는 미술학계의 명문대로 알려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미술학박사(시각디자인 전공) 학위를 수여받고 한국 디자인 진흥원이 선발한 호주 RMIT대학교 디자인특별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서울시청 88올림픽기획단, 한국국제협력단(KOICA) 홍보실 책임자, 초당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고, 1997년 3월 대진대학교에 부임해 현재까지 23년을 근무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진人이다. 김윤배 교수가 인터뷰를 통해 밝힌 대진대학에서만 23년째 근무하고 있는 특별한 이유와 또 다른 인연, 그리고 디자인의 미래에 관한 김 교수의 견해와 디자인에

[인터뷰] 포천시의회 손세화 후반기의장…집행부에 대한 견제 감시 역할 제대로

“후반기 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현안을 파악함으로써 최선의 대안 마련과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과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전국 최연소 여성의장 손세화 시의장은 메이킹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소통과 협치를 통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손세화 포천시의장과의 일문일답. ▣ 전국 최연소 여성 의장이 되셨는데 당선 소감은? 우선 포천시의회 의장으로서 포천시민께 첫 인사를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전국 최연소 여성 의장이자 경기도 최연소 의장, 포천시 최초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어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만장일치로 당선되어 전반기를 잘 이끌어 주신 조용춘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저를 선출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누구보다 포천시를 사랑하는 포천시의회 의장으로서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이 되어 시의회를 새롭게 탈바꿈시키고 집행부에 대한 협치와 견제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포천시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포천시민 여러분을 잘 섬기겠습니다. ▣ 지난해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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