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접착제 공장에서 21일 낮 12시 52분경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은 내부 혼합기 작업 중 폭발하여 현재까지 40대 남성 등 2명이 전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소방차 30대 소방인원 56명 특수대응단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접착제 공장에서 21일 낮 12시 52분경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은 내부 혼합기 작업 중 폭발하여 현재까지 40대 남성 등 2명이 전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소방차 30대 소방인원 56명 특수대응단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