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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의정부시청 빙상팀, ISU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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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권영철)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윤 선수가 48일부터 10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2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지윤은 여자 계주 준결승에서 최민정(성남시청), 김아랑(고양시청), 서휘민(고려대)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으며 410464를 기록하며 준결승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심석희(서울시청)가 박지윤의 자리를 채웠으며 최종 49683를 기록하며, 한국 여자 대표팀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윤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1/22 시즌을 금빛으로 마무리했으며, 412() 귀국 후 소속팀인 의정부시청 훈련에 합류하고 다음 달 있을 2022/23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시즌 최선을 다해준 의정부시 빙상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앞으로도 시 소속 선수들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