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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빙상 스피드스케이팅팀, 메달 6개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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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직장운동경기부 빙상 스피드스케이팅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이강석)4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2022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 회장배 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메달 총 6개를 차지했다.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는 본인의 주 종목인 500m에서 역시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혼성으로 치러진 팀추월은 같은 팀 서정수, 주형준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으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값진 금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3000m에서는 주형준이 2, 고병욱이 3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의정부시청 스피드스케이팅팀은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021/22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이번 시즌 내내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며 최고의 스피드스케이팅 실업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다음 시즌에도 운동과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