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의 마스크 공장에서 27일 9시 50분경 호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근무하던 직원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1.478㎡가 모두 불에 탔으며, 소방대원 61명 차량 29대가 현장에 출동해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의 마스크 공장에서 27일 9시 50분경 호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근무하던 직원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1.478㎡가 모두 불에 탔으며, 소방대원 61명 차량 29대가 현장에 출동해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