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스탑북X캐논, 프리미엄 사진인화 40매 0원 티몬 단독 실시

스탑북 PC 홈페이지, 모바일 APP 모두 선택 가능, 결제 없는 0원 판매

(뉴스와이어) 온라인 포토북 업체 ‘스탑북’이 소셜 커머스 티몬에서 7월 25일~7월 29일까지 단 5일 간 사진인화 40매 제작권을 결제 없는 0원에 판매한다.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휴가철을 맞아 산이나 바다로 휴양을 떠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행만큼 늘어나는 사진은 많은 추억을 선물하지만 PC나 스마트폰 속에 있으면 다시 꺼내보는 일이 많지 않아 항상 아쉽다. 이에 스탑북은 사진 40장을 공짜로 인화할 수 있는 제작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0원 행사를 실시한다. 

스탑북은 국내 소셜커머스 대표 업체인 티몬을 통해 ‘프리미엄 사진인화 0원 판매’ 라는 특별한 행사를 시작했다. 컴퓨터 속, 스마트폰 속 잠들어 있는 사진을 선명하게 인화해 보고 싶은 고객이라면 지금 티몬 스탑북 사진인화 쿠폰을 결제 없이 구매하면 된다. 특히 PC 인화와 모바일 APP 인화가 나눠져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물론 두 옵션 모두 선택도 가능하다. PC 인화 쿠폰 20매, 모바일 APP 인화 쿠폰 20매씩 구매하면 총 40매를 무료로 인화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모바일 APP 사진인화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 이들에게 PC로 사진을 옮길 필요 없이 찍자 마자 바로 인화할 수 있어 매우 간편하다. 티몬 0원 딜 소식에 스탑북 SNS에는 “기다렸던 좋은 기회 여름 휴가 사진 정리해야지”, “늘 이용하는 스탑북! 사진인화도 굿”, “인화가 무엇보다 간편해서 주문하기 편리해요” 등의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다. 

스탑북은 티몬 쿠폰을 통해 사진인화 하는 회원 전원에게는 사진을 책으로도 간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포토북 7,000원 할인 감사 쿠폰을 선물로 준비했다. 또한 최초로 진행된 사진인화 티몬 판매를 기념해 사진인화 2만원 이상 주문 고객 전원에게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바나나 우유 등 맛있는 간식을 선물로 증정하며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는 소문 내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받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스탑북 사진인화는 캐논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드림라보 5000 장비의 안정적인 기술력을 통해 보다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의 화질을 자랑하며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출고되는 빠른 제작·발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감성 가득한 캘리그라피, 귀여운 아이콘, 다양한 필터 기능을 제공하여 고객이 원하는 대로 사진을 꾸밀 수 있다. 

스탑북 티몬 자유이용권은 오는 7월 29일까지 티몬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처: 한국학술정보
웹사이트: http://www.kstudy.com

연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12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관리·운영 및 시설이용료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세계캠핑체험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미라클타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의사 일정에 앞서,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심상금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회기인 만큼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살펴, 불필요한 예산낭비 사업은 없는지 철저히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84회 연천군의회(임시회)의 자세한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