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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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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 매우 우려스러웠는데 이번 특교 확보로 농경지 침수방지 및 재해사전 예방,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영농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최춘식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교는 지역주민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시급한 지역 현안이나 안전 해결을 위한 사업을 검토해 우선적으로 확보한 것이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했고,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의 생활편의나 안전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가 특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