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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품 전문기업 큰나무공작소 ‘수제글자조각’ 특별판매

▶ 기존 가격의 10% 할인 및 글자추가 혜택 제공!
▶ 내구성 높은 하드메이플(단풍)에 정제 동백유 코팅 친환경 제품


[2015년 10월 16일] 목공예품 전문 기업 큰나무공작소(http://hugetree.kr/)[대표:김남극]는 인기상품인 ‘수제글자조각’을 10% 가격할인 및 글자추가 혜택을 더해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수제글자조각은 내구성 높은 하드메이플(단풍)에 정제 동백유로 코팅을 한 친환경 제품이다. 동일한 소재로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보다 10~40만원 상당이 저렴하여 경제적이며, 목공전문 장인이
총 10단계에 걸친 수작업으로 우수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자조각만 남겨 깔끔한 개방형, 글자조각에 테두리를 더해 안정감 있는 폐쇄형, 글자조각의 위만 덮어 세련미를 추구한 지붕형으로 총 3가지의 종류가 있다. 

최근 다양한 연령층이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원목 소품이 각광 받고 있다. 나만의 소중한 이름 한 글자, 한 글자를 정성스레 깎아서 만드는 ‘수제글자조각’은 아래쪽에 레이저로 메시지도 각인할 수 있어 사랑하는 가족, 연인 또는 친구, 직장동료에게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번 특별 판매기간 동안 ‘수제글자조각’ 주문 시에는 기존 형태인 세 글자에서 두 글자를 추가한 5자까지 조각이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한글 12자까지 레이저 각인이 가능하다. 

큰나무공작소 김남극 대표는 “수제글자조각은 돌잔치를 포함한 영유아의 생일선물,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합격기원 선물, 취직을 준비하는 대학생 등의 응원선물로서 톡톡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고 싶다”고 전했다. 

큰나무공작소의 ‘수제글자조각’ 특별판매의 자세한 내용은 에듀팡 홈페이지
(http://www.edupang.com/product/53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12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관리·운영 및 시설이용료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세계캠핑체험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미라클타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의사 일정에 앞서,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심상금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회기인 만큼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살펴, 불필요한 예산낭비 사업은 없는지 철저히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84회 연천군의회(임시회)의 자세한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