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동교동 원통교 1길 21 있는 고물상과 가구공장에서 21일 20시 4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고물상과 가구공장 내 쌓여있던 재활용 고철과 가구 등을 태우며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고물상 안에 있던 베트남인이 경상을 입었으나 다른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동교동 원통교 1길 21 있는 고물상과 가구공장에서 21일 20시 4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고물상과 가구공장 내 쌓여있던 재활용 고철과 가구 등을 태우며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고물상 안에 있던 베트남인이 경상을 입었으나 다른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