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의정부시청팀,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 연맹전 단체전 우승

URL복사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청(시장 안병용)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감독 유진선)이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 연맹전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의정부에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유진선 감독이 이끄는 의정부시청 테니스팀은 대회 2일째인 17일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안동시청팀을 30로 꺾고 우승했다.

 

의정부시청팀은 이번 단체전에서 안성시청, 부천시청, 안동시청을 모두 30으로 꺾으며 팀 전력을 과시했다.

 

또한 18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호원실내테니스장을 방문하여 남, 여 단체전 우승팀인 의정부시청(남자), 경산시청(여자)팀을 직접 시상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실업대회에서 우리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우승하여 매우 기쁘며 앞으로 남은 개인전에도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문화재단,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대면 공연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기획공연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를 대면 공연으로 재개한다. 지난 8월,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이후 예정되어 있던 모든 기획공연과 주요 축제가 취소,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지 약 3개월여 만에 대면공연 재개를 알린 것이다. 국악명창 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오는 11.6(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객들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오랜 기간 비워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역민과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장본인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국악명창이다. 또한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전 세계인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 로 각인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