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민선 초대 김인만 포천시체육회장 취임

[포천=황규진 기자] 민선 초대 포천시체육회장에 선출된 김인만회장이 17일 취임하면서 본격적인 민선체육회장 시대를 열렸다.

김 회장에 대한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4년 정기총회 전날까지 4년간이다.

 

포천시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시의회의장, 임종훈 시의원, 이원웅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종목별 체육단체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회기 입장, 취임사, 축사, 체육회장기 이양, 기념찰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운영과 재정적인 면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난관이 많이 있겠지만 포천시 체육인과 온 힘을 합쳐 모두가 행복해지는 체육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실시한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찬반 투표 없이 당선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오늘 새로 취임하시는 포천시체육회 김인만 민선 초대회장 취임을 우리 포천 시민과 그리고 체육인 여러분과 함께 깊은 축하 드린다.”앞으로 김인만 포천시 체육회장님을 주축으로 올해 경기도체육대회, 포천 한탄강 마라톤 대회 등 포천시 체육회의 모든 행사가 성공적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겸직하던 체육회장을 올해부터는 선거를 통해 선출하게 돼 있다.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 2020 대한민국 인물대상 수상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미래통합당, 가선거구)이 ‘2020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연합매일신문과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선정위원회’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인물대상 시상식’에서는 의정, 행정, 경제, 교육, 문화예술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을 엄격히 선정해 시상했다. 정계숙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의정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의정 부문 심사에서는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의회 질문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 감시, 지역 활동을 통한 지역밀착형의 문제 해결 등으로 의정 활동을 쇄신하고 동시에 행정 개혁을 촉진한 지방의원이 선정됐다. 정계숙 의원은 의회-행정부 관계를 단순한 견제가 아닌 가치창조를 위한 동반자 관계로 한 차원 수준 높게 끌어올린 지방자치 혁신 리더십을 높게 평가받았다. 제7대~제8대 동두천시의회 재선의원인 정계숙 의원은 시정 전반에 걸쳐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다년간 해결되지 못하고

양주시,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8월 14일까지 소규모 기업의 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기반시설 개선사업 ▲노동환경 개선사업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 4가지 분야 나눠 추진한다. 기반시설 개선사업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주변의 도로확·포장, 소교량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200명 미만이고 최근 3년 매출액 평균이 150억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공간 등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 내 주차장(주차시설 포함), 화장실, 노화 기계실 등을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50명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손되고 노후한 작업공간(바닥, 천장, 벽면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특히 노동환경·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인 미만 영세기업의 경우 자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