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25시

포천서, 목 찔린 외국인 시신 발견…경찰 수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서 외국인 근로자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30분경 포천시의 한 공단 기숙사 앞에서 네팔 국적의 A(30)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현장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A씨는 흉기로 자신의 목을 여러 차례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약 5년 전부터 한국에 와서 일했으며, 불법체류자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주머니 안에서는 네팔어와 한국어가 섞인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주변인 진술과 메모 내용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29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발의안건 12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계획되어 있다. 21일에 개최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승호 의원이‘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난 해결을 위한 큰시장 상인회 사무실 및 물류창고 이전 촉구」관련 사항을 집행기관에 요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상정된 안건으로는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공직자 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자치행정과 소관 「동두천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성청소년과 소관 「동두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일자리경제과 소관 「동두천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보조금 지원 조례안」,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업종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동두천 국가산업단지」사업시행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 ‣안전총괄과 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