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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포천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파크골프협회(협회장 홍성훈)7일 일동면 사직리 파크골프장에서 4회 포천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고 포천시체육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이날 대회는 관내 파크골프협회 동호인 1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강준모 시의회부의장, 임종훈 시의원, 이상만 체육회 상근 부회장을 비롯한 등 내외귀빈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하고 파크골프 저변확대와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증진 및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파크골프는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며, 이트볼과 더불어 실버 스포츠의 대표종목이자 생활체육의중심 종목으로건전한 여가선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동호인 간 우정이 더욱 두터워지기 바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시 파크 골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파크골프란 파크와 골프의 합성어로 86cm이하 길이의 나무로 만든 파크 골프용 클럽1개와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공(무게 80~95g)을 사용해 작은 부지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한편 파크골프는 노령화사회와 100세 시대에 걸맞는 최고의 생활체육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어버이세대, 아들세대, 손자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삼세대(三世代) 운동'으로 세대간의 소통을 위한 훌륭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