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25시

아들 여자친구에게 마약 강제투약 혐의 50대 검거

[포천=황규진 기자] 아들 여자친구에게 마약을 강제 투약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6A씨를 체포해 포천경찰서로 압송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경 포천시의 한 펜션에서 자기 아들의 여자친구인 B씨에게 마약을 강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 B씨는 최근 힘든 일이 있었는데 위로도 해주고 상의할 일도 있다며 A씨가 펜션으로 데려왔다놀라게 해주겠다고 눈을 감으라고 했는데, 갑자기 따끔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주사기를 들고 있어 바로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에서 B씨에 대한 마약 간이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수사하는 한편, A씨가 성폭행도 시도하려 했다고 B씨가 진술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이다.

 

B씨는 남자친구와 3년간 교제하면서 평소 집안 경조사에도 참여할 정도로 A씨와 친밀한 사이라 펜션으로 오는 과정에서도 크게 의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B씨의 신고를 받자마자 경찰이 출동했지만, A씨는 차를 몰고 이미 도주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차량을 이용한 도주 경로를 추적한 끝에 신고된 지 12일 만에 A씨를 검거했다.

 



“제29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발의안건 12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계획되어 있다. 21일에 개최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승호 의원이‘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난 해결을 위한 큰시장 상인회 사무실 및 물류창고 이전 촉구」관련 사항을 집행기관에 요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상정된 안건으로는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공직자 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자치행정과 소관 「동두천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성청소년과 소관 「동두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일자리경제과 소관 「동두천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보조금 지원 조례안」,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업종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동두천 국가산업단지」사업시행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 ‣안전총괄과 소관 「

양주시,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8월 14일까지 소규모 기업의 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기반시설 개선사업 ▲노동환경 개선사업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 4가지 분야 나눠 추진한다. 기반시설 개선사업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주변의 도로확·포장, 소교량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200명 미만이고 최근 3년 매출액 평균이 150억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공간 등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 내 주차장(주차시설 포함), 화장실, 노화 기계실 등을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50명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손되고 노후한 작업공간(바닥, 천장, 벽면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특히 노동환경·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인 미만 영세기업의 경우 자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