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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포천시협회장배 C·D조 배드민턴대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6회 포천시협회장배 C·D조 배드민턴대회25일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조용춘 시의회의장, 박경식 가산면장을 비롯해 119개팀 18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천시 배드민턴협회(회장 강태선)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일반부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분해 251세트 랠리 포인트제로 하고 실력에 따라 A, B, C, D 배드민턴 그룹 중 하위 그룹 C, D 인원만 참여 경기를 치렀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최고급라켓이, 준우승 팀에게는 고급라켓이 각각 수여되며 다용도 가방 등이 부상으로 수여됐으며, 각 경기마다 우승팀에게 지급됐다.

 

조용춘 시의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시는 클럽 배드민턴 동호회가 활성화되어 있어 생활체육 대표종목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된 경기도 배드민턴의 중심도시라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아주 좋은 기회로 더불어 안전사고에 꼭 유의하시어 다치시는 분 없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막식에 참석한 동호인을 비롯 응원단에게도 추첨을 통해 주최 측에서 준비한 푸짐한 경품이 주어졌다.

 



연천군의회, ASF 피해 양돈농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요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지난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에 정부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건의안을 발표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애지중지 키워온 돼지들을 하루아침에 땅에 묻어야 하는 상황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지역의 양돈농가를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해달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ASF가 확산될 경우 국내 양돈산업은 물론 국가경제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우려하여 이를 최소화하려는 정부 방침에는 적극 공감하나 살처분 농가에 대한 재입식 기준 등 지원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살처분 농가들의 재입식 기준 마련과 사육 제한기간 동안 미 입식에 따른 생계안정자금 지원 등 현실성 있는 충분한 보상대책 시행 ▲연일 계속되는 방역으로 행·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상황을 감안하여 ASF 차단 방역 및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전액 국비 지급 ▲ASF의 대표적인 감염매개체로 의심되는 야생멧돼지의 총기 포획허가 등 감염매개체 박멸을 위한 대책 즉각 시행 ▲접경지역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