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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TDC 풋살팀, 평창전국풋살대회 준우승

[동두천=박지환 기자] TDC(동두천)가 지난 27일과 28일에 걸쳐 진행된 2019 평창 전국 풋살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평창 대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회 20대부 결승에서 춘천시 S아카데미 팀에 63으로 패배를 하며, 2019 철원전국풋살대회 3, 2019 양구전국풋살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풋살팀 9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해 연령별 우승트로피와 상금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동두천 TDC 풋살클럽 한상열 단장은 올 시즌 상반기에서 우리팀 선수들이 준비를 잘해서 성적이 뒤따라 온 것 같습니다. 양구, 철원, 평창까지 입상을 하면서 더욱 뜻깊은 상반기였습니다. 또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친형 손흥윤 선수가 속해 있는 춘천시의 강팀 S아카데미와 결승전에서 일진일퇴 경기를 하였으나, 아쉽게 패배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팀의 재능으로 우리고향 동두천을 홍보하려고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