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연천군의회,‘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동참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42일 미산면 유촌리 산25번지 일원에서 열린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임재석 의장을 비롯한 서희정·심상금·최숭태·김미경·박충식·이영애 의원이 참석해 행사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군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 자작나무 묘목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작나무 3,000본을 식재하기 위해 주민, 유관기관, 직능단체, 공무원 등 360여 명이 참여했다.

 

연일 지속되는 미세먼지의 위협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모두의 소망이 된 안타까운 현실에 올해 식목일은 연천군의회에도 더 큰 의미로 다가 왔다. 이에 행사에 함께한 의원들은 나무심기는 미래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기초적인 투자가 될 것이라며 미세먼지 줄이기에 두 팔을 걷었다.

 

임재석 연천군의회 의장은 과거의 식목일이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산림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는 의미가 컸다면, 미세먼지로 인해 군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제는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와 맑은 하늘을 위해서라도 식목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