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여름철 하천과 계곡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집중 정비가 추진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평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에도 실시되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 및 파라솔 등 불법 시설물 설치·영업 ▲가설 및 불법시설에서의 음식점 영업 ▲하천·계곡 출입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안전총괄과, 자원위생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하는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말·공휴일 주요 시간대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불법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행정대집행을 신속히 추진하고, 불법 점용에 따른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식품위생법」,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야외근로자 등 시민 누구나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공청사와 도서관, 스마트쉼터,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시설에서 운영된다. 시설별 운영시간은 평상시와 폭염특보 발효 여부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평상시에는 대부분의 무더위쉼터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일부 시설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거나 주말·휴일에도 운영한다. 특히 시청 안전총괄과 당직실과 스마트쉼터 등 일부 시설은 24시간 이용이 가능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시립도서관,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도 무더위쉼터로 운영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시설별 운영시간과 운영일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을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동두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7 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산업단지와 발전소를 제외한 관내 공업지역의 효율적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하봉암동, 상봉암동, 동두천동, 상패동 일원 약 28만㎡로 동두천시 전체 면적의 약 0.3%에 해당한다. 이날 공청회는 허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가,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획안 설명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계획안에는 공업지역 현황 분석과 관리 유형 설정, 공간 관리 방안 등이 담겼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주영 대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승호 시의원, 장윤배 경기연구원 박사, 신일수 KG엔지니어링 부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연말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권미애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동두천시 공업지역의 미래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고
[동두천=박지환 기자] 대한민국 락 음악의 역사와 함께해 온 동두천시에서 미래의 락 음악을 이끌어갈 신예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한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경연대회’가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동두천 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총 96개 밴드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참가팀은 일반부 70팀, 청소년부 26팀으로, 일반부는 접수 시작 후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됐다. 청소년부에도 전국 각지의 실력 있는 밴드들이 참여해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청소년부는 19세 이하, 일반부는 20세 이상이 참가하며, 1차 예선과 2차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1차 예선은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동두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예선을 통해 일반부 40팀과 청소년부 20팀 등 총 60팀을 선발한다. 이어 8월 15일 열리는 2차 본선에서는 일반부 20팀과 청소년부 10팀 등 최종 결선에 진출할 30팀을 가린다. 최종 결선은 오는 9월 11일 ‘2026 동두천 락페스티벌’ 개막 무대와 함께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결선 수상팀에는 9월 12일 축제 본무대에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오는 8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보산역 1번 출구 북측 150m)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 – Art & Beer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와 한국예총동두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동두천 종합예술제 및 두드림뮤직센터 기획공연과 연계하여 보산동 관광특구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복합 문화예술축제이다. 지난해 종합예술제와 연계해 처음 선보인 '동두천 예맥축제'는 예술과 맥주,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대표 여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를 마련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21회 동두천 종합예술제와 두드림뮤직센터 야외 기획공연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즐기는 것은 물론, 보산동 관광특구의 먹거리와 함께 동두천만의 여름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를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공사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 관내 공공발주 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허순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바람·그늘·휴식·보냉장구) 이행 여부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및 휴식시간 운영 실태 ▲냉방·휴게시설 및 생수 비치 현황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허순 부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는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작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공공발주 공사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공사장 관계자와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체납 징수활동비 1,1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공정한 징수 활동과 시민 중심의 탄력적인 세정 행정을 병행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고, 도세·시세 징수 실적과 체납처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난 7월 31일 결과를 발표했다. 동두천시는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평가 기간 체납액 6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금융자산과 가상자산 등을 추적해 압류하고, 필요한 경우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추진했다. 또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재산 공매, 건설기계 압류,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다양한 행정수단을 활용해 고의적인 체납 행위에 적극 대응했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 중지와 정리보류를 실
[동두천=박지환 기자] 대한민국 락 음악의 역사를 간직한 동두천에서 국내 최장수 락 음악 축제인 ‘2026년 제26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동두천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락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밴드부터 락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 아티스트, 미8군 음악대까지 다양한 출연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동두천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살리고 축제의 차별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대표 락 아티스트와 신예 뮤지션이 함께하는 3일간의 무대 축제 첫날인 9월 11일에는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결선’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선발된 실력파 신예 밴드들이 치열한 경연을 벌이며 축제의 포문을 연다. 9월 12일에는 전날 열린 경연대회 청소년부와 일반부 대상 수상팀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락의 향연이 이어진다. 로큰롤라디오, 브로큰발렌타인, 내귀에 도청장치, 홍경민 밴드, 크라잉넛에 이어 대한민국 락의 전설 부활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강렬한 사운드와 뜨거운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