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6월 5일 환경의 날과 2026년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과 기후위기 인식 함양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독서와 연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후·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우리가 꿈꾸는 초록 지구를 디지털 그림으로 그려보는 ‘AI로 그리는 green 그림책’,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그려보는 ‘꿈나무 그린 캔버스’, 폐기되는 자원을 활용해 자원 순환을 체험해 보는 ‘환경 그림책 업사이클링 아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https://lib.d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정보도서관팀(☎031-860-3296)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외국인 주민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쓰레기 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생활쓰레기 배출 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혼선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관내 기업 1곳과 보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주민 한국어교육 수강생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특히 보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외국인 주민 한국어교육 도비 보조사업과 연계해 생활밀착형 교육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구분 방법과 배출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영어 안내문 배부와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평소 쓰레기 배출 기준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직접 설명을 들으니 이해하기 쉬웠다”라며 “앞으로는 분리배출 규칙을 잘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외국인 주민 대상 찾아가는 생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프로그램 ‘함께 ON’ 참가자를 모집한다. ‘함께 ON’은 동두천 관내 학교 밖 청소년과 재학 청소년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청소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5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보드게임 대회를 직접 기획하고, 다양한 보드게임 종목별 대회를 운영하며, 네이버 본사 견학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할 수 있다.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타인과의 상호작용 과정을 경험하고, 또래 간의 긍정적인 교류를 통해 편견을 완화하며 통합적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진)은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로 일반용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위해 긴급 제작 추진 및 제작업체 현장 점검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제작 공정 및 납품 가능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급 일정 관리와 재고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판매소별 공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일부 품목에 대한 일시적 수요 집중에도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종진 이사장은“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위해 제작 및 유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향후에도 종량제봉투 수급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추가 제작 및 공급 조치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1회용품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1회용품 없는 날’을 지정해 실시했다. 시는 평소 1회용품 줄이기를 추진하고 있으나, 실천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1회용품 없는 날은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로 지정 운영되며, 동두천시청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실천 내역은 큐알(QR)코드 설문을 통해 인증한다. 주요 실천 내용은 개인 컵 사용하기, 민원인에게 1회용 컵 제공하지 않기, 카페 이용 시 개인 컵 사용하기, 1회용기에 포장하지 않기 등이다. 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더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 컵 사용 할인 쿠폰을 제작했다. 해당 쿠폰은 시청 인근 카페 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 컵 15회 사용 시 3,000원 상당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비상시 국가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개된 이번 훈련은 오는 8월 예정된 전 국민 대상 민방위 훈련에 앞서, 관내 행정·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자체 방송망을 통해 공습경보 음원이 송출되면서 시작됐다. 경보가 발령되자 시청 전 직원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청사 대피소 앞 주차장으로 신속하게 대피했다. 동두천소방서과 공식 합동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소방대원의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소화기 사용법과 방독면 착용법)을 직접 시연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허순 부시장은 직원과 함께 대피 훈련에 동참한 뒤, “민방위 훈련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기 상황에서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준비 자세”라며, “특히 우리 동두천시는 안보적으로 매우 중요한 접경지역인 만큼, 공직자들과 관계기관이 솔선수범해 일상 속 비상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동두천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올바른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단속반을 구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부정 유통신고센터(☎031-860-2319, 2271) 접수 민원을 바탕으로 전화 및 현장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동두천사랑카드 가맹점이며, 주요 단속 사항은 ▲물품이나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행위 ▲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결제 ▲동두천사랑상품권 차별ㆍ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미발급 ▲미가맹점의 카드 대리 결제 등의 차별행위이다. 관련 법령인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8조(가맹점 등록의 취소)ㆍ제10조(가맹점의 준수사항) 등을 위반할 경우,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부과, 현장 계도, 부당 수령액 환수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철저한 단속을 통해 동두천사랑카드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공정한 사용 문화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정 유통 의심 사례는 동두천시 일자리경제과(☎031-860-2319, 2271) 또는 경기도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적용되던 동두천시 생활문화센터 공연장 대관료 50% 감면 혜택이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에 발맞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생활문화센터 공연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문화예술단체는 매주 수요일에 공연장 대관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보다 부담 없이 공연을 열고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회 등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하고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관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https://share.gg.g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