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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청림중학교에서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현장 살펴

[경기도=황규진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이 학생들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우수 학교, 청림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의 자율적인 RAS 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와 내빈들은 운동장에서 오아시스 활동으로 진행되는 연식 야구와 풋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아침 독서,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탁구, 체육관 배드민턴, 학생 오케스트라 연습 등을 차례로 참관했다. 청림중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풋살은 경기도스포츠클럽축제에서 1위를 차지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연식야구·배드민턴·탁구 등의 스포츠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청림중은 예술중점학교이자 화성시 학생 오케스트라 거점학교로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예술교육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월 다양한 독서 미션을 수행하고 우수 학급을 선정하는 ‘독서 프리미어리그’와 아침 독서 활동인 ‘모닝 북클럽’을 통해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청림중은 학부모, 지역사

포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페스타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포천아트밸리 돌문화전시관 광장에서 ‘2026년 포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제품·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했다. 시는 새활용·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회적경제의 개념 가치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공정무역 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사회적경제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기업에는 현장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했으며, 방문객에게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에는 어쿠스틱 공연과 마술공연 등 문화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솜사탕 나눔 행사도 운영해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회적경제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초등돌봄시설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5일 경기아동돌봄양주센터 주관으로 초등돌봄시설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돌봄시설 16개소(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등)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참여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관내 대학과 지역사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한 문화예술교육의 결과물을 선보였다. 아동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환경과 역사 등 지역문화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했다. 특히 아동들이 작품의 기획과 창작, 전시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관람객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며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한성경 경기아동돌봄양주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아동들의 자긍심과 성취감이 향상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양주시의 모습에서 희망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아동돌봄양주센터는 거점아동돌봄센터로 공통거점사업과 지역특화사업 등을 추진하

양주시, AI 4족 보행 로봇으로 밀폐공간 안전점검 가능성 확인

- 가축분뇨처리장서 원격 주행·유해가스 측정 시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에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해 원격 주행과 유해가스 등 대기상태 측정 가능성을 확인했다. 양주시가 최근 공공가축분뇨처리장 내 밀폐공간에서 AI 기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밀폐공간 복합농도 측정 시범 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사)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가 수행했다. 가축분뇨처리장은 처리 과정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고 산소 결핍 등 질식 위험이 상존해 작업 전 내부 환경을 확인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시는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밀폐공간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피기 위해 시험을 진행했다. 시험에는 환경센서를 탑재한 4족 보행 로봇이 투입됐다. 로봇은 원격으로 밀폐공간 내부를 이동하며 장애물 대응과 통신 상태, 이동 가능한 거리 등을 확인했다. 또 로봇에 장착된 센서를 활용해 온도와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 농도 등 내부 대기 상태를 측정하고, 측정 데이터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해 원격 모니터링 가능성도 점검했다.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검토한다. 특히 작업자의 상시 출

연천군, ‘어린 임금의 눈물’ 저자 이규희 작가와의 만남 개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지난 5일(토)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초등 고학년 분야 선정 도서인 『어린 임금의 눈물』의 저자 이규희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어린 임금의 눈물로 만나는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됐다. 이규희 작가는 “조선에서 가장 슬픈 이름인 단종은 열두 살 어린 나이에 왕위를 짊어져야 했던 인물”이라며 강연을 다니며 만나온 어린이들도 깊이 공감하는 역사 속 비운의 임금 단종의 삶을 다뤘다. 이어 집필 과정에서의 현장 답사 이야기와 작품의 탄생 배경을 전했으며, 역사적 비극 속에서도 픽션 요소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희망적 메시지와 창작 의도를 다각도로 소개했다. 강연 이후에는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작가 사인회가 이어져 저자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 도시 한 책’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학생들이 한 권의 책으로 깊이 있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지역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 실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관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인력의 합법적 고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되는 농촌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근로자에게 적절한 숙식을 제공할 수 있는 농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안내를 받은 뒤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연천군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총 9회에 걸쳐 123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411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수요 조사 신청서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 자격 및 세부 사항은 연천군청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031-839-2365)으로 문의하면 안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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