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15일 광적면 가납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가납2리 마을회관은 경기도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건립된 시설로,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 경기도·군부대 관계자, 광적면장 등이 참석해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양주시는 군사시설로 인해 각종 규제를 받아온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납2리 마을회관 역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반영된 사업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힘써준 경기도와 양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가납2리 마을회관 준공은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부대 주변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지속가능발전 이해관계자(MGoS)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과정으로, 지난 4~5월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은 10년 후 양주시의 미래상 키워드로 ▲살기 좋은 ▲미래 ▲자연친화 순으로 많은 선택을 했으며, 다양한 생활기반시설 구축,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녹지조성 사업 등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주요과제로 꼽았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1차 워크숍에서는 경제·사회·환경·제도 분야별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50개 세부전략(안)을 도출했으며, 이날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이를 토대로 양주시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분야별 성과지표를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주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두 차례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하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시민과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강변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편하G버스로, 출근시간대 6시부터 9시 중 2회 운행하며 편도 운행거리는 51.2km이다. 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삼숭지역에서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 중인 P9603 노선과 함께 강변역행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강변역은 지하철 2호선과 도보 약 300m(약 5분) 거리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 주요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핵심 환승거점이다. 강변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약 5분(버스 약 19분), 강남역까지 약 17분(버스 약 50분), 성수역까지 약 6분(버스 약 40분), 시청역까지 약 24분(버스 35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상습 정체구간을 우회하면서 서울 주요 업무·상업지역까지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 편하G버스는 미리(Mi
[양주=박지환 기자] 국방부는 지난 6월 경기도 방호벽·용치 등 군사장애물 철거 대상 13개소를 확정했으나, 양주시가 지난해 11월에 건의한 7개소는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민선 9기 신임 정덕영 시장은 이번 대상에 누락된 원인이 그 동안 전임 시장과 국회의원실 등의 긴밀한 협조가 없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실에서도 이러한 사안을 알지 못했음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주시의 여러 군사장애물 중에서 안전사고 우려 및 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녹양동 전차방호벽과 마전동 전차방호벽 2개소를 우선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건의했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필요한 곳으로, 도시화가 상당히 진행된 지역임에도 군사 장애물이 도시 경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임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해 11월 건의한 구간이 이번 국방부 철거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철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방부 및 정성호 국회의원실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군사장애물 정비가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주시는 군사장애물 정비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실 등과 협조가 필요한 모든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지인환)는 지난 13일 관내 농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재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예방물품은 냉각 스카프, 쿨토시, 쿨타올, 쿨펀치, 냉찜질팩, 포도당캔디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6종 키트와 쿨 마스크로, 농작업 중 체온 상승을 완화하고 탈수 및 열사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집중관리 기간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체류실태를 점검하는 면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근무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현장의 중요한 인력인 만큼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 건축물)로 약 15만 1천 건, 33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로 나눠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주택 외 건축물분은 7월에,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등에서 납세고지서를 이용해 방문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통한 계좌이체,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 142211)을 이용한 카드 납부, 위택스·인터넷지로 누리집(www.wetax.go.kr/ www.giro.kr)과 금융기관 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 내 현금입출금기(CD/ATM)를 이용하거나 서울을 제외한 전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 또는 타인에 대한 부과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재산세 납부의 달 안내문을 제작해 민원인들이 재산세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회천 신도시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기존 덕정역 U-도서관을 덕계역 광장으로 이전하고, 7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U-도서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무인 스마트도서관으로, 시민들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출퇴근길이나 주말·공휴일 등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U-도서관에는 회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시민 희망도서 등 500여 권 비치했다. 양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일반 도서관과 동일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정기적인 도서 교체를 통해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고, 운영 초기에는 시설과 시스템을 집중 점검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현황을 분석해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서관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새롭게 이전한 덕계역 광장은 출퇴근 지하철 이용객과 회천 신도시 주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시민들의 생활권 독서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정덕영)가 아버지의 가사 참여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아빠의 맛있는 반찬 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서정대학교 식품가공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양주시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아버지의 가정 내 요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정식 조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토마토와 버섯 등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회차 교육에서는 성장기 자녀의 영양관리와 조리 응용 이론을 배우고 대패삼겹덮밥, 차돌박이 숙주볶음, 토마토 달걀볶음 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 2회차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저염·저당 식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두부마요네즈 샐러드, 버섯간장볶음, 햄치즈 계란스크램블 등 건강 요리 실습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정보 내 교육접수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예비 교육생 10명도 함께 모집한다. 최종 대상자는 8월 5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