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7시 20분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댕기키링 ▲매듭 참장신구 ▲반짝반짝 화분 꾸미기 ▲보틀 컵케이크 ▲블루프린트 아트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양주관아지 기념품도 증정한다. 오후 6시부터는 공연이 이어진다.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무대에 오르며, 오후 6시 40분에는 공연팀 ‘나무’의 ‘풍류 버블매직쇼’가 펼쳐진다. 가을 저녁 양주관아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벼‧콩 콤바인과 전문 운용 인력을 지원하는 영농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영농대행은 지난 28일부터 수확 종료 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작업 순번을 배정하고 희망 작업일을 반영해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약 300농가가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영농대행 서비스는 농기계대여은행이 보유한 벼‧콩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와 전문 운용 인력을 함께 투입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앞서 시는 상반기 모내기철에도 승용이앙기를 활용한 영농대행을 운영해 약 180농가의 농작업을 지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농대행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지원팀(☎ 8082-61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인력 확보를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75농가가 총 810명의 계절근로자를 신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법무부에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9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노무·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전문 노무사가 임금 지급, 근로시간, 휴일·휴게시간 등 고용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노동 관계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고용주의 역할도 함께 강조했다. 또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근로조건, 의무보험, 근로자 체류·생활관리 등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지인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교육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정대학교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과정에서 제기된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정대학교는 지난해부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이하‘테크노밸리’) 입주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부 소관 「대학설립·운영 규정」과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필요 여부를 두고 어려움을 겪어왔다. 산업단지 캠퍼스로 인가받을 경우 관련 운영 기준을 충족하고 정기적인 운영평가를 받아야 해 대학 측은 행정적 부담과 입주 일정 지연을 우려해왔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 7월부터 관련 법령과 전국 산업단지 캠퍼스 운영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존 대학의 교지와 산업단지 내 교지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분리되지 않은 교지’로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교육부와 협의를 이어갔다. 그 결과 교육부에서는 지난 9월 28일 서정대학교의 테크노밸리 입주가 동일 교지에 해당해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의 공문을 양주시에 회신했다. 이에 따라 대학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완화되고, 향후 대학의 연구·교육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10월부터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수도요금 부담을 줄이고 절차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피스텔 수도요금 간편전환 서비스’를 추진한다. 그동안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일반용 수도요금이 적용돼 왔다. 가정용 수도요금 혜택(가구분할)을 받으려면 관리사무소가 입주민 전체의 전입세대확인서나 주민등록등본을 수집해 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노출을 우려하는 입주민이 서류 제출을 꺼리면서 가구분할 신청이 무산되거나 실제 전입 가구 수보다 적은 가구 수로 분할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양주수도지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청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앞으로는 관리사무소가 신청서만 제출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해당 오피스텔의 실제 전입 세대 수를 확인한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서류 제출 없이도 오피스텔 수도요금 가구분할을 신청할 수 있다. 심재영 수도과장은 “이번 간편전환 서비스는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기관 간 협업으로 해결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29일 필리핀 카빈티시 아란틀리 R. 아로요 시장 등 관계자 5명이 양주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주시와 카빈티시는 지난해 12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카빈티시 출신 계절근로자 24명이 양주시에 입국해 농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아란틀리 R. 아로요 카빈티시장은 카빈티시 근로자들이 양주시 농촌 현장에 파견돼 근무하게 된 데 대해 기쁨을 전하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해 양주시에 파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카빈티시는 2022년부터 국내 다른 지자체에도 계절근로자를 파견해 왔으며, 현재까지 파견 근로자의 이탈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카빈티시의 우수한 근로자들이 양주시 농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카빈티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농촌 인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향후 카빈티시와 계절근로자 선발·도입 및 체류관리 분야의 협력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2026년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과 연계해 수리온(KUH-1) 헬기 탑승 체험에 참여할 시민 150명을 오는 10월 12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2026년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은 경기도, 양주시, 지상작전사령부가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가납리비행장에서 개최된다. 헬기 탑승 체험은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탑승자는 육군 주력 기동헬기인 수리온을 타고 가납리비행장을 이륙해 양주시청, 옥정동, 동두천 인근 상공을 거쳐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약 15분간의 비행을 체험하게 된다. 신청은 양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 링크(https://naver.me/5YoxJIuw) 또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모든 탑승자는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선정자는 보험 가입 후 탑승 당일 보험가입확인서를 제출해야 최종 탑승이 확정된다. 안전한 체험을 위해 고혈압, 고소공포증, 노약자, 심신미약자, 임산부 등은 탑승이 제한되며, 탑승 당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양주시 관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시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8일 관련 부서와 양주경찰서 관계자 등과 함께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와 상가 내부도로를 찾아 교통 흐름과 차량 통행 여건을 살피고 교통정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는 현재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구간이 축소된 가운데 도로변 학원 차량과 승하차 차량 등의 불법 주정차까지 더해지면서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일부 차량이 차로를 점유하면서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정체가 교차로 주변까지 이어져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상가 내부도로 역시 양측 상가로 진입하려는 대기차량이 통행 차로 일부를 점유하면서 도로 기능이 저하되고 있어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 시장은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가 이미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만큼 관련 부서에 “고정형·이동형 CCTV를 활용한 단속과 현장 계도활동을 실시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양주시는 옥정중심상가 내부도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