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동장 이봉득)는 1월 22일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 더 나은 고산의 내일’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진 경과 및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및 덕담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 ▲주요 업무 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고산동장은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고산동 신설 ▲물류센터 부지 공공주택 공급 전환 ▲대형유통시설 입접 관련 협약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 ▲학생 통학버스, 똑버스 등 대중교통 개선 및 나눔주차장 조성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또, ▲디자인도서관 조성 ▲민락TG 우회도로 개설 ▲법조타운 조성 ▲고산지구 제3공영주차장 조성 ▲주민커뮤니티 공간 조성 ▲민관협력, 모두가 돌보는 온(on)마을 공동체 사업 등 2026년 진행 예정인 핵심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과 함께 고산동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설명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은 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확보된 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함으로써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래된 단독주택 및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는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원 규모와 사업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금 상향과 시의 직접 공사 방식 도입이다. 기존 대문 철거 기준 170만 원 수준이던 지원금은 주차 1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확대되며, 소유주가 직접 공사를 시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직접 공사를 대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은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다가구(다세대) 주택으로 ▲담장 및 대문 철거 ▲부지 포장 ▲주차면 조성 ▲방범시설 설치 등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전 공정이 포함된다. 신청은 방문·전자우편·팩스로 가능하며,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1월부터 AI로봇을 활용해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100명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AI 건강관리 로봇 ‘다솜’은 ▲음성대화를 통한 정서 지원 ▲복약 관리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연결돼 상황을 확인한 후 119에 즉시 신고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노인들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면·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해 제공함으로써 노인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 장연국 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로봇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1월 21일 의정부시 개인택시조합을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택시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이동을 담당하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근무 여건과 택시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택시조합장과 운영위원, 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택시운수종사자들은 ▲운수종사자 쉼터 개선 ▲택시 승강장 확충 및 정비 ▲택시 업계 재정 지원 확대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제안된 사항 가운데 즉시 검토가 가능한 내용은 관련 부서를 통해 신속히 살피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택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운수종사자 복지 증진과 택시 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근무 여건 개선은 서비스 품질과도 연결되는 만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관내 관리 대상 대기‧폐수 배출업소는 대기 50개소, 수질 124개소, 공통 11개소 등 총 185개소다. 시는 이 중 올해 점검 대상인 89개 사업장에 대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 발생 우려가 높은 해빙기 및 갈수기에 예방적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시는 ▲설‧추석 명절 및 장마철 전후 등 취약 시기 연 3회 수시 점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 대기배출시설 및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 단속 ▲민원이 빈번한 하천 인근 폐수배출시설 점검 강화 ▲연중 수시 점검을 통한 무허가(미신고) 시설 적발 및 적법 처분 등을 전개한다. 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립환경인력개발원 등 전문기관의 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업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총 94개소의 배출업소를 점검해 1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 행정처분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배출업소의 상당수가 자동차 정비나 세차업 등 영세 사업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관내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해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에 선정된 가구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필수), 도배‧장판, 청소(수납) 중 2가지의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중 2가지의 물품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 미달(4인 가구 기준 43㎡ 미만) 가구 또는 반지하‧옥탑 거주 가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로 예비 대상자 포함 9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문의는 각 동 주민센터 담당자 또는 시청 주택과 담당자(031-828-4522)에게 하면 된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026년 1월부터 카카오톡 비즈니스 공식 채널을 활용한 ‘의정부시 공직자 청렴톡’을 운영한다. 공직자 청렴톡은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빈번히 접하는 청렴 관련 사항을 쉽고 직관적으로 안내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청렴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형 청렴 플랫폼이다. 시는 매월 1회 이상 카드뉴스 형태로 주요 법령 내용, 실제 위반 사례,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을 제공해 공직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청렴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카드뉴스는 누적 게시 방식으로 운영해 실무 과정에서 헷갈리기 쉬운 청렴 상식을 언제든 찾아볼 수 있는 ‘청렴 정보 보관소’로 활용된다. 아울러 카카오톡 익명 채팅 기능을 활용한 상담 창구를 운영해 공직자가 행동강령 위반 가능성이나 이해충돌 발생 우려가 있는 사안을 큰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어 법령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접근 방식과 카드뉴스 중심의 콘텐츠 구성은 MZ세대 공직자의 업무 환경과 소통 방식에 부합하도록 설계돼 청렴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관내 고령자 주택 내 안전시설 보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노인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맞춤형 주택개조사업이다. 고령자의 자립 능력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항목(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 바닥재, 문턱 제거, 가스안전장치 등)을 중심으로 집수리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가구당 5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시는 선정 16가구, 예비 5가구를 포함해 총 21가구를 모집한다. 단, 수선유지급여 수급자, 비주택 거주자, 불법건축물, 최근 3년 이내 경기도 주택개조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각 동 주민센터 어르신 안전 하우징 담당자 또는 시청 주택과 담당자(031-828-4522)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