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음악도서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백석예술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추천하는 음반과 추천사를 담은 ‘명사추천컬렉션’을 운영한다. 명사추천컬렉션은 음악도서관을 방문했던 명사가 직접 선정한 음반과 추천사를 함께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의 주제는 ‘블랙뮤직의 명반 컬렉션’으로, 재즈와 펑크, 뉴잭스윙, 네오소울까지 블랙뮤직의 역사와 음악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시대와 장르를 대표하는 명반 15장을 소개한다.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의 ‘Satchmo Plays King Oliver’,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의 ‘Kind of Blue’ 등을 비롯한 추천 음반과 김상균 교수의 추천사는 의정부음악도서관 1층 ‘명사추천컬렉션’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음악도서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담당자(031-828-4855)에게 하면 된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30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첨단기술 중소‧벤처기업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인뎁스(In-Depth) 네트워킹(2회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외 11개 기업과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별 현안과 성장 과제를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업은 ▲투자 ▲기술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OI) ▲글로벌 ▲자금조달 등 5개 분야 전문가와 순환식 1:1 심층 상담을 진행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4월 열린 1회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회차는 참여 기업을 6개 사에서 11개 사로, 전문가는 8명에서 11명으로 늘려 지원 규모를 키웠다. 기업별 사전 수요를 반영해 투자 분야 전문가를 보강하고, 다양한 벤처캐피털(VC)과 창업기획자(AC)로 전문가 풀을 구성해 기업별 투자 수요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앞으로도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춰 의정부시의 미래산업을 이끌 첨단기술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6차수 교육에 이어 보육 현장의 추가 교육 요청과 상반기 미참여자, 새 학기 신규 보육교직원 등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2차수 교육을 추가로 실시했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교육 시간을 오후로 편성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하반기 교육에는 총 238명이 참여했으며, 아동학대 예방 수칙을 비롯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아동학대 실제 사례, 학대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절차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연희 여성보육과장은 “보육 현장의 의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28일 시장실에서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의정부시지부(지부장 황례숙)와 미용업 활성화 및 지역 보건위생 발전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용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용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담회에는 황례숙 지부장을 비롯한 의정부시지부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시 측에서는 보건소장, 위생과장, 위생정책팀장 등이 배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황례숙 지부장은 “의정부시 미용인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 뷰티 산업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원기 시장은 “지역 위생 수준 향상과 K-뷰티 산업의 뿌리가 되는 미용업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 미용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다각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차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내 미용업소의 위생 관리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지회장 김형두) 주관으로 마련되며, 관내 어르신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노인의 날’은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노인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2일로 지정돼 있다. 이번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이 존중받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에 많은 어르신이 참석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주차 질서 확립과 교통 세입 확충을 위해 10월을 ‘주정차위반과태료 번호판 집중 영치의 달’로 지정하고, 주정차위반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집중 영치는 10월 한 달간 권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까지 영치 활동을 확대해 기존 단속으로 적발이 어려웠던 운행 차량을 적극적으로 찾아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일부터 60일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으로, 영치예고서를 발송했으나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소유 차량이다. 시는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자가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정차위반과태료는 가상계좌, 위택스(https://www.wetax.go.kr/), 신용카드 납부 ARS(142211)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 교통세입징수팀(031-828-4881~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시민과 복지기관이 필요한 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자원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을 현행화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 ‘나눔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조사했다. 조사된 자원은 간략한 설명과 신청 방법 등과 함께 복지자원 누리집에 정비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제공 서비스 현황을 표준 분류표에 따라 분류·조사하고 ▲제공 주체 정보 ▲서비스 내용 및 이용 자격 ▲신청 방법 등으로 정비했다. 복지자원 및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의정부시청 복지자원 누리집(https://www.ui4u.go.kr/welfare/main.do) 또는 QR코드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곳곳에 있는 복지자원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 하반기 복지자원 조사를 실시했다”며 “복지자원은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시기에 연결될 때 그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22일 아일랜드캐슬 다이아몬드홀에서 ‘ESG × AI 챌린지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사회·거버넌스(ESG)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함과 동시에 첨단기업의 상품화로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제한된 시간 안에 제시된 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실전형 문제 해결 경진대회다. 전국 단위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 스타트업 재직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이 진출했다. 참가 팀들은 ‘인공지능으로 푸는 ESG 과제’를 주제로 환경·사회·공통 중 한 분야를 선택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탄소·에너지 절감부터 취약계층 돌봄, 안전·건강, 시민 참여까지 일상과 밀접한 과제에 AI 기술을 접목했다. 주요 아이디어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정보·정서 동행 챗봇 ▲여성·청년층의 야간 안심귀가 및 비상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