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와 투명성,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에 대해 이뤄진다. 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시 유형’(226개 기관) 부문에서 평균 88.35점보다 7.27점 높은 95.62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시민 관심 정보를 분석해 2025년 기준 653개의 사전정보를 공개하는 등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과정에서 처리 기한을 준수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등 제도 운영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병택 행정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2월 11일 ‘공공기관 청렴윤리 경영실천 공동선언식’을 열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12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한 연대체로, 2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렴윤리 경영에 대한 공동의 기준과 실천 방향을 공유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관내 공공기관장 20여 명이 참석해 청렴윤리 경영실천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다짐했다. 선언식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공동선언문에는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실천을 통한 공정한 업무 수행 ▲부패 행위 근절과 이해충돌 방지 문화 정착 ▲국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한 행정과 책임 있는 의사 결정 ▲청렴 교육과 소통 강화로 내부 통제 및 청렴 체감도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의체 관계자는 “청렴은 공공기관이 반드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영어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영어 뮤지컬, 영어 원서 필사, 엄마표 영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영어 동아리 ‘잉글루(Englu)’를 운영해 시민의 영어 역량 강화와 영어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한다. 잉글루는 잉글리쉬(English)와 에스키모인의 집을 뜻하는 이글루(Iglu)를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의미한다. 영어 뮤지컬 ‘뮤지키모’, 영어 원서 필사 ‘스크리모’, 엄마표 영어 ‘마미키모’ 세 가지 분야로 구별해 운영한다. 영어 뮤지컬 동아리 뮤지키모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차시로 운영된다. 초등 2~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뮤지컬 작품 ‘K-POP Demon Hunters’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영어 표현력 향상과 무대 경험 제공을 목표로 구성됐다. 동아리 운영 마지막 날인 6월 10일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인 대상 영어 원서 필사 동아리 스크리모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도서 연금술사(The Alchemist)」, 하반기에는 「어린 왕자(The Little Prince)」를 읽고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을 당부했다. 시는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유지관리, 배수로 교체, 노후 전선 정비, 아케이드 보수 등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청년 1인에게 최대 15만 원까지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2026년 의정부 청년 특수외국어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주요 7개 언어 응시료 지원과 연계해, 시가 53종의 특수외국어 응시료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해당 언어 학습 청년들도 공정하게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신청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은 주요 7개 언어를 제외한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53종에 대해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7개 언어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에서 지원하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다. 지원금 신청은 해당 시험을 응시한 후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031-828-2182)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특수외국어라는 차별화된 역량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자신 있게 도전하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을 특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연휴 기간 중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을 제외한 16일(월)과 18일(수),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두 도서관은 예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휴 기간 도심에 머무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시는 이번 특별 개방이 명절 기간 시민은 물론 의정부를 찾은 귀성객 등 방문객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과 예술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예술을 향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 불편 최소화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총 12개 반, 137명이 근무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에는 자치행정과 상황근무자 5명이 근무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 초기 조치, 일일 상황 관리 등을 총괄한다. 분야별로는 ▲교통·수송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진료체계 ▲재난안전 ▲상수도 ▲환경오염 예방 ▲청소 ▲공설묘지 ▲아동학대 대응 ▲도서관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비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권역응급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병·의원 251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44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2월 15일부터 의정부시 누리집(시정소식-새소식)을 통해 진료기관 정보를 확인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관내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의정부시 거주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 중 경력단절여성 15명을 선발해 ▲주사 ▲도뇨 ▲멸균 ▲위관영양 등 기본 간호 실무 실습과 함께 다양한 의료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직무교육과 직업 소양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 전액 환급과 이력서 사진 촬영권,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지속적인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둔야로 10, 노동복지회관 1층, 031-828-2874)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넓힐 것”이라며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