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한 ‘2026년 여름방학 건강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 동계캠프에 이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운동처방실에서 운영된다. 운동전문가가 매회 직접 지도하며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1주차 ‘내 몸 탐험대’에서는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운동 목표를 설정해 자신의 체력을 알아본다. 2주차 ‘땀 나는 놀이운동’에서는 다양한 놀이형 운동과 게임, 미션 활동을 통해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운동 습관을 기른다. 3주차 ‘건강성장 발표회’에서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건강행태를 확인하고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실천할 운동 계획과 건강 다짐을 작성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참가 신청은 큐알코드 또는 네이버 폼(https://naver.me/xD8mn5yX)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15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대강당에서 ‘2026년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졸업식’을 열고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 송돈규 제1기 산림아카데미 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장과 교육생, 가족 등이 참석했다. 가평군 산림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제2기 과정은 지난 5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회, 50시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임산물 재배기술과 수목관리, 블로그 마케팅 등 산림 분야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 8~9일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산림휴양농원 ‘노아의 숲’과 평창군 ‘우리두’를 방문해 우수 산림경영 사례와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학습도 실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37명이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가평군 산림아카데미는 지난해 제1기 38명에 이어 올해 제2기 37명을 배출해 지금까지 모두 75명의 산림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서태원 군수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모든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하 센터)이 7월 15일 개관 8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그동안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치유·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센터는 특히 15일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세대별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8년간 센터는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환경성질환 예방교육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 북부 환경보건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센터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 100여 명이 참여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인형극’이 열렸다.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음악, 율동이 어우러진 인형극은 아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 같은 날 이곳에서는 전국에서 참가한 55세 이상 시니어 30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숲속캠프’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싱잉볼 명상과 숲 해설가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영상미디어센터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해 7~8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상 촬영과 편집 등 기초 역량을 키우는 정규 미디어 교육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를 익히는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 교육부터 프로젝트 수행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마련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창작자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규 미디어 교육은 ▲동영상 촬영 기초반 ▲AI 영상 제작 기초반(7월, 8월) ▲프리미어 프로 편집 입문반 과정으로 운영된다. AI 분야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프리픽(Freepik) AI로 완성하는 나만의 AI 단편영화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제작 기법을 익히고, 기획부터 제작·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자신만의 AI 단편영화를 완성하게 된다. 정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AI 분야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규 과정은 선착순으로 모집하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가평경찰서와 손잡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피서객이 집중되는 휴가철을 맞아 행정과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 가평군은 가평경찰서 범죄예방과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14일 개최한 데 이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수난구조 안전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가평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어나는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앞두고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 이어 군은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경찰의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팽창형 구명조끼 등 수난구조 안전물품을 가평경찰서에 전달했다. 경찰관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신속한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조두영 가평군 행정안전국장은 “여름철 가평군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과 행락 질서 유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경찰에 감사드린다”며 “취약시간대 주요 물놀이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군민들이 직접 추천한 지역의 숨은 산책길 10곳을 소개하며 일상 속 걷기문화 확산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4~5월 건강걷기 챌린지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을 통해 군민들이 추천한 걷기 코스를 모아 ‘나만 알고 싶은 우리동네 산책길’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걷기를 생활화하는 동시에 지역 곳곳에 숨겨진 걷기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읍면별 특색 있는 산책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산책길은 가평읍 4곳, 청평면 2곳, 설악면 1곳, 조종면 2곳, 북면 1곳 등 모두 10곳이다. 강변길과 숲길, 생태공원, 데크길, 출렁다리 등 다양한 코스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군이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소개한 포스터에는 산책길 위치와 특징, 추천 코스 등이 함께 담겨 있어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지역별로 보면 가평읍에는 △북한강을 따라 시원한 강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썸타는 자전거길’ △숲 그늘이 이어져 한여름에도 걷기 좋은 ‘뒷동산 산책로’ △이방실장군묘 주변의 탁 트인 전망을 만날 수 있는 ‘하색리 산책길’ △한적한 자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13일 하계 대학생 군정체험활동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 실시 후 근무지에 배치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군정체험활동은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군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실무 현장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근무수칙과 복무요령,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교육을 마친 대학생들은 군청을 비롯한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각 근무지에 배치돼 오는 31일까지 공공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가평군은 지난 6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전산 공개추첨을 거쳐 대학생 60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하며, 1일 생활임금 8만9,680원을 적용받아 만근 시 약 161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대학생들이 군정체험활동을 통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학기간 동안의 현장 경험이 자기계발은 물론 미래와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기 좋은 책 6권을 소개하며 ‘도서관으로 떠나는 여름휴가’를 권장했다. 여름휴가와 휴식, 여행, 성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엄선해 소개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가족이 함께 읽으며 책을 통해 여름휴가의 즐거움과 휴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제관념과 배려, 성장, 여행, 마음 치유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독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가평군도서관이 추천한 도서는 모두 6권이다. 먼저 어린이를 위한 『10살 사장님의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는 방학 숙제를 소재로 올바른 경제관념과 학습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손자의 따뜻한 배려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도서도 함께 마련했다. 『고3의 완벽한 휴가』는 입시를 앞둔 주인공이 작은 해변 마을에서 진정한 쉼과 성장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최고의 휴식』은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와 마인드풀니스를 통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