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기도교육청, 2023 교육과정 주요 방향 ‘나와 우리의 질문에 답을 찾는 수업과 평가'

[경기도 =황규진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2023년 교육과정의 주요 방향으로 나와 우리의 질문에 답을 찾는 수업과 평가를 제시했다.

학생 스스로 궁금증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선생님·친구와 함께 답을 찾아가는 탐구 과정 속에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주도성을 갖출 수 있도록 이끄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학교별 교육과정 재량권을 확대한 학교 자율과정에 따라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넓힌다. 복합 프로젝트와 깊이 있는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수업과 평가도 설계운영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내용은 학생의 학습 선택권 확대 학습력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 우수 수업모델 발굴 및 수업 나눔 시스템 교원 미래 수업역량 강화 등이다.

 

먼저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이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경기도교육과정 운영 고 학교급에 맞는 학교자율과정 확대 및 내실화 학교-학교, 학교-지역을 연계하는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의 학습력을 높이기 위해 주제 중심의 융복합 프로젝트 확대 토의토론 및 프로젝트 중심 수업과 논술형 평가 확산에 힘쓴다.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수업모델 개발을 위해서는 수업 성찰 및 수업 나눔 시스템 구축 미래 수업과 평가 변화를 이끌 100인 포럼을 개최한다.

 

교사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학습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설계 및 실행 전문가 과정 운영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수업과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25개 교육지원청도 지역별 빛깔 있는 수업나눔 한마당 운영 지역 연계 학교 자율과정 기반 마련 논술형 평가와 학습력을 키우는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도교육청-학교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 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생 주도적 성찰과 탐구에 기반해 이뤄졌던 학생 중심 수업과 평가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제 나와 우리의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수업과 평가확대로 학생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소통과 협력의 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