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도내 15개 시군(수원·고양·화성·부천·안산·평택·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동두천) 27개 전통시장 내 수산물 점포 705개소가 참여한다. 이는 지난 설 명절 환급행사에 참여했던 16개 시장(점포 524개소)보다 11개 시장이 증가한 규모로, 약 70% 늘어난 수준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전통시장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에 따라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하며, 행사기간 내 전국 모든 행사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도에 1차 배정된 예산 15억6천만 원이 전액 소진될 경우 국산 수산물 50억 원 이상의 매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물 온누리상품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계약심사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부천시와 오산시 등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는 시군 규모를 고려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그룹별로 ▲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의정부시와 의왕시가 우수 기관 ▲광주시와 양주시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 계약심사 운영평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의 계약심사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며, 올해는 계약심사 전문성 강화와 제도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평가 기준으로 ▲전담조직 구성 ▲계약심사 인력 확보 ▲심사서류 적정성 ▲업무역량 강화 ▲계약심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등 5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계약심사 우수사례 ▲업무개선 노력 등 정성평가를 종합 반영했으며, 원가분석 자문단 활용 실적과 업무 협조도, 이행실태 점검 결과에 따른 가·감점 항목도 함께 적용했다. 특히 올해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2025년 8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드론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해 2026년도 사업지구 74개 지구 등 총 1만 6천여 필지의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기존 2차원 도면만으로는 지형의 높낮이나 건축물의 입체적인 형상 등 복잡한 현장 상황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어 인력이 직접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추가적인 측량을 진행해야만 했다. 이에 도는 현장조사와 측량 업무를 간소화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영상 확보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 드론이 촬영한 고정밀 정사영상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지형과 건축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구축된 3차원 영상자료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의 초기 현황 파악은 물론 경계 협의, 성과 검사 등 모든 행정절차의 핵심 검증자료로 활용돼 신뢰성과 진행 속도를 향상시킨다. 아울러 행정기관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7월 1일부터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번 노선 연장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전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교통 거점인 진접역까지 노선을 확대함으로써 포천과 수도권 전철망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7-1번 시내버스는 도평리와 광릉내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되었으나, 7월 1일부터 운행 구간이 진접역까지 확대돼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전철역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통근·통학 시민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대중교통 선택지 확대로 자가용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7-1번 시내버스의 진접역 연장 운행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포천시는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면암중앙도서관은 ‘인공지능(AI)과 예술 사이, 인간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예술과 인간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다움의 의미와 예술·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함께 탐구한다. 소흘도서관은 ‘비우는 마음, 채우는 기록: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을 만나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하고, 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과정으로 확장해 시민들의 인문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인간과 기술의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축산 악취 민원의 주원인인 암모니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 대기배출 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 승인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부숙유기물질비료 제조시설이 대기배출시설 허가·신고 대상에 신규 편입됨에 따라, 관내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의 재정적·기술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 생활환경 내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전국 공모사업에서 수도권 유일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5억 6,700만 원, 도비 2억 2,680만 원, 시비 2억 2,680만 원 등 총 11억 3,400만 원을 투입했다. 지원 대상인 창수면 소재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자원순환센터는 하루 약 218톤 규모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대형 액비화 시설이다. 포천시와 포천축협은 2025년 10월 사업에 착수해 처리 용량 1,500CMM 규모의 고효율 2단 세정식 흡수방지시설 2기를 신설하고, 가축분뇨 공정라인 밀폐화 및 배관 덕트 라인 구축 공사를 병행해 방지시설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공인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근규)이 6급이하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응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행정아카데미과정: D-N-A(Digital Newlearn Academy)’를 운영한다. 6월 9일부터 10월까지 총 58시간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직무 전문성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인공지능(AI) 증강 직무 역량’을 확보해 현장과 연계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실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워크스마트’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지원이(G-ONE)와 함께 하는 스마트워크 실현 ▲프로 일잘러의 인공지능(AI)기반 업무 효율화 실전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자격인증 등 인공지능대전환(AX)시대에 대응하는 실무역량 중심의 강좌들로 집중 편성했다. 이외에도 디지털 자극에 대한 회복과 심리적 재정비를 위한 ‘비움과 채움, 디지털 디톡스’체험 프로그램과 ‘에듀테크 소프트랩 탐방’, ‘디자인씽킹으로 빚어내는 D-N-A 프로젝트랩’ 활동도 병행 운영한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학교 및 기관 구성원 간 지속 가능한 실천학습 공동체인 ‘디지털 러닝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현장의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 설악도서관은 주말인 지난 6일 ‘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긴긴밤 이야기’ 작가 초청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 도서관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긴긴밤’의 저자인 루리 작가를 초청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루리 작가는 작품에 담긴 생명과 연대, 희망의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북토크에서는 ‘긴긴밤’을 비롯해 지금까지 집필한 작품들의 창작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작품 속 주인공이 돼 몰입할 수 있는 심리테스트와 독자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북토크 행사에 많은 호응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 청평도서관은 오는 27일 ‘가평군도서관 정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고전이 답했다’의 저자 고명환 작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독거노인 등 외출이 어려운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목욕데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과 교통 여건 등으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에는 독거노인 5명이 참여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노성희 위원장은 “거동과 교통이 불편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주변에 많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목욕데이’ 외에도 경로당을 찾아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진 촬영 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명절마다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명절음식나눔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이웃을 생각하며 봉사에 힘쓰는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북면 행정복지센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임업인 소득향상과 임산물 생산성 제고를 위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품질 향상과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 중인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생산자단체 등이며,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7개 분야 79개 품목이다. 임산물 재배는 물론 가공·유통 과정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 사업 시행은 2027년부터지만 예산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지원사업은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 지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소액)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소액) △임산물 유통기반조성(소액)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등 6개 분야다. 신청자는 최대 2개 사업까지, 총사업비 1억원 미만 범위에서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6월 중 2026년 상반기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사업용 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발생하는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공회전에 따른 매연과 소음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차고지 외 도로와 주택가,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다. 군은 특히 주택가 등에서 밤샘주차를 해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차량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계도와 홍보를 진행한다.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지정된 차고지에 차량을 주차하도록 안내하고, 차고지 이용이 어려운 차량은 밤샘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 적발된 차량 가운데 차고지가 관외인 차량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사용 본거지가 관내인 차량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관련 법령 저촉 여부를 검토한 뒤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탁혜경 교통과장은 “사업용 대형 차량이 주택가 등 생활 주변 도로에 무단으로 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교‧지자체‧기업‧대학이 함께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핵심 사업으로, 전국에서도 소수 학교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교육부로부터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 모빌리티 분야 특화 교육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연계 프로그램,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교의 우수한 교육 역량뿐 아니라 의정부시, 경기도교육청, 산업체, 대학 등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계획 수립,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방안 마련 등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시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대기업과 유망 중소‧벤처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PoC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해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 총 9개사가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교보생명보험, KB손해보험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수요 분야에 부합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 3개사를 선정, 매칭을 완료했다.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1:1 매칭 대기업 파트너사와 함께 ▲데이터 기반 지역 모빌리티 기술(카카오모빌리티) ▲헬스케어(EAP) 및 플랫폼 매칭 솔루션(교보생명보험) ▲펫보험 손해사정업무 자동화 에이전트(KB손해보험) 등 분야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PoC 자금 지원과 함께 대기업 전문가의 멘토링, 향후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 민간주도 OI 사업 추천 등 스케일업을 위한 다각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6월 중순 밋업데이를 시작으로 선정기업과 대기업 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창업 공모 도약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작년에는 동일한 기간에 ‘예비·초기리그’(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상)와 ‘도약리그’ 두 개 대회가 동시에 치러져 한 리그만 선택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하반기 연 2회로 분리 운영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단,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결선 심사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무대에서 현장 발표로 치러질 예정이다.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500만 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도민들이 우기 전에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짧은 시간에 피해가 집중되는 풍수해 특성상 방재인력,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현장 대응 인력만으로는 모든 위험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조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홍보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 스스로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징후가 있거나 대피 안내를 받으면 지체 없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위험회피’ 행동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리플릿과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먼저 ‘2026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 1만 부와 고령자 대상 행동요령 포스터 1만 부를 제작해 31개 시군에 배부한다. 리플릿은 재난지원금 수급 등을 고려해 배부하고, 포스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강화해 이·통장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홍보 영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매체를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도내 15개 시군(수원·고양·화성·부천·안산·평택·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동두천) 27개 전통시장 내 수산물 점포 705개소가 참여한다. 이는 지난 설 명절 환급행사에 참여했던 16개 시장(점포 524개소)보다 11개 시장이 증가한 규모로, 약 70% 늘어난 수준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전통시장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에 따라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하며, 행사기간 내 전국 모든 행사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도에 1차 배정된 예산 15억6천만 원이 전액 소진될 경우 국산 수산물 50억 원 이상의 매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물 온누리상품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계약심사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부천시와 오산시 등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는 시군 규모를 고려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그룹별로 ▲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의정부시와 의왕시가 우수 기관 ▲광주시와 양주시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 계약심사 운영평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의 계약심사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며, 올해는 계약심사 전문성 강화와 제도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평가 기준으로 ▲전담조직 구성 ▲계약심사 인력 확보 ▲심사서류 적정성 ▲업무역량 강화 ▲계약심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등 5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계약심사 우수사례 ▲업무개선 노력 등 정성평가를 종합 반영했으며, 원가분석 자문단 활용 실적과 업무 협조도, 이행실태 점검 결과에 따른 가·감점 항목도 함께 적용했다. 특히 올해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2025년 8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드론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해 2026년도 사업지구 74개 지구 등 총 1만 6천여 필지의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기존 2차원 도면만으로는 지형의 높낮이나 건축물의 입체적인 형상 등 복잡한 현장 상황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어 인력이 직접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추가적인 측량을 진행해야만 했다. 이에 도는 현장조사와 측량 업무를 간소화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영상 확보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 드론이 촬영한 고정밀 정사영상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지형과 건축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구축된 3차원 영상자료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의 초기 현황 파악은 물론 경계 협의, 성과 검사 등 모든 행정절차의 핵심 검증자료로 활용돼 신뢰성과 진행 속도를 향상시킨다. 아울러 행정기관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7월 1일부터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번 노선 연장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전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교통 거점인 진접역까지 노선을 확대함으로써 포천과 수도권 전철망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7-1번 시내버스는 도평리와 광릉내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되었으나, 7월 1일부터 운행 구간이 진접역까지 확대돼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전철역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통근·통학 시민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대중교통 선택지 확대로 자가용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7-1번 시내버스의 진접역 연장 운행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포천시는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면암중앙도서관은 ‘인공지능(AI)과 예술 사이, 인간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예술과 인간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다움의 의미와 예술·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함께 탐구한다. 소흘도서관은 ‘비우는 마음, 채우는 기록: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을 만나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하고, 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과정으로 확장해 시민들의 인문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인간과 기술의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축산 악취 민원의 주원인인 암모니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 대기배출 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 승인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부숙유기물질비료 제조시설이 대기배출시설 허가·신고 대상에 신규 편입됨에 따라, 관내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의 재정적·기술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 생활환경 내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전국 공모사업에서 수도권 유일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5억 6,700만 원, 도비 2억 2,680만 원, 시비 2억 2,680만 원 등 총 11억 3,400만 원을 투입했다. 지원 대상인 창수면 소재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자원순환센터는 하루 약 218톤 규모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대형 액비화 시설이다. 포천시와 포천축협은 2025년 10월 사업에 착수해 처리 용량 1,500CMM 규모의 고효율 2단 세정식 흡수방지시설 2기를 신설하고, 가축분뇨 공정라인 밀폐화 및 배관 덕트 라인 구축 공사를 병행해 방지시설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