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황규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경기미 소믈리에 실습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미 소믈리에는 와인의 품질과 맛을 감별하고 안내하는 소믈리에 제도를 경기미에 도입한 것으로, 다양한 쌀 품종별 차이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에서 진행된다. 쌀의 성분과 품질, 품종 개발과 재배 과정 등 기본 이론뿐 아니라 서로 다른 품종의 밥을 직접 맛보며 외관·향·찰기·경도 등 밥맛의 차이를 평가하는 실습이 포함됐다. 특히 품종별 밥맛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밥맛지도’ 작성과 취반과학을 활용한 솥밥 짓기 수업이 있다. 교육 첫날에는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가 ‘일본 쌀 소비시장 혁신 사례’를 주제로 변화하는 쌀 소비시장과 새로운 소비 방식을 소개할 계획이다. 둘째 날은 신동민 요리장이 가루쌀을 활용한 쌀 디저트 만들기 특강을 진행해 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쌀과 밥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동기와 교육 후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 50명에게는 개별 안내 예정이
[경기도=황규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주말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금요일에 제공되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25,000원 이상 주문 시 매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3천 원’ 쿠폰은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최소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회원 등급별 할인과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할인과 이벤트는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황규진 기자] 경기도가 10월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광릉숲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조도순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가장 오래된 숲의 시계로 새로운 공존을 배우다’를 주제로 광릉숲의 낙엽활엽수 노령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과 역사, 생물의 관점에서 광릉숲을 살펴보는 특별강연도 열린다. 과학 유튜버 궤도와 계승범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동물 유튜버 다흑이 각각의 시선으로 광릉숲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과 ‘G.S.T 에코하모니’ 공연을 비롯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들이 참여하는 ‘에코라운지’를 운영한다. 에코라운지에서는 광릉숲의 생태와 보전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전시·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별체험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는 경기도지사 표창 8명, 포천시장 표창 56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14명 등 총 9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를 비롯해 문화·관광 및 체육 진흥,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포천의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을 이루는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공공·민간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솔루션(solution) 맛집’을 개최했다. ‘솔루션 맛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복지전문지도(슈퍼비전)와 공공·민간 실무자 간 논의를 통해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현장의 복합적 문제 사례에 대한 통합적 사례관리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2분기 복합전문지도 사례 2건의 추진 경과와 개입 결과를 공유하고, 신규 사례 2건을 발표해 전문가 자문을 받으며 사례별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전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현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인 조현순 자문위원이 참여해 사례별 상황과 욕구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입 전략과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복합전문지도를 제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인 접근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판단과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사례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가을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을철 영농 이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은 농업인들이 자체적으로 소각하는 경우가 많아 가을·겨울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또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도 있어 적절한 처리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농업 현장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신청 농지를 직접 찾아가 농가가 모아둔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업 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7주간이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 농경지이며, 농경지 소재지가 포천시 관내라면 관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희망 농업인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본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마을 이·통장이나 가족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산불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제59회 군민의 날’을 맞아 10월 8일 하루 관내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무료입장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이 가까운 관광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평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시설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에델바이스 스위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 △꿈의동산 놀이공원 △남이섬 등 모두 6개 관광시설이 참여한다. 시설별로 무료입장 방식과 이용 조건은 다르다. 쁘띠프랑스는 가평군민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탈리아마을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아침고요가족동물원을 제외한 수목원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에델바이스 스위스도 입장료가 무료다. 다만 시설 내 체험프로그램은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도 행사에 참여한다. 운항시간과 이용방법 등이 별도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전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꿈의동산 놀이공원은 일반적인 무료입장 대신 가평군민 본인에게 놀이기구 5회 이용권을 제공한다. 남이섬은 행사 당일 오전 9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동절기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1일 월례 조회에서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기관(가평군) 1건, 민간인 2명, 공무원 1명 등 총 4건이다. 이번 수상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건강 악화,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군은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했다.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특히 한랭질환이 우려되는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가구,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 소외계층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준 민간 협력체계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1일 6개 마을 주민협의체와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2026년 경기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따라 가평군과 마을 주민협의체, 참여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사업 대상은 △가평읍 경반리‧상색리 △상면 행현1리‧항사리 △조종면 신상2리 △북면 소법1리 등 6개 마을이다. 사업비는 총 5억2,200여만원으로 도비 30%, 군비 40%, 자부담 30%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6개 마을에 총 97개소, 341.24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이 가운데 개인주택에는 자가용 태양광 설비 91개소를 설치해 전기요금 절감을 지원하고, 마을회관 등에는 발전용 설비 6개소를 설치해 발전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발전수익은 마을 공공기금으로 활용한다. 협약에 따라 가평군은 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보조금을 교부하며, 6개 마을 주민협의체는 사
[경기도=황규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지난 10월 1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경기도 시·군 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실행 방안에 대해 정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포천지역의 산업 여건을 살펴보고 지역 특성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과 식품 관련 산업의 육성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과 산업을 연계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포천지역의 농업·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제품화·유통 등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련 기업의 성장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포천의 그린바이오 사업 육성 방안과 식품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 농업과 기업 간 연계 및 지역 농산물의 산업화를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남 의원은 “포천은 농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그린바이오와 식품산업 등 새로운 산업과 연계해 부가가치를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시 대표 캐릭터 ‘디디씨(DDC)’ 이모티콘 3만 건을 동두천시 카카오 알림톡 채널을 구독한 시민에게 무료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배포할 이모티콘 16종은 2025년 개최한 ‘디디씨 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일상 대화에서 가볍게 쓸 수 있는 디디씨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담아, 시민들이 동두천의 캐릭터를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시 알림톡 채널을 꾸준히 구독해 온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존 구독자에게 이모티콘을 먼저 지급한다. 시는 총 3만 건 가운데 기존 구독자 지급을 마친 뒤, 남은 수량을 신규 구독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매주 금요일 알림톡으로 전하는 시정 소식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27년에도 시민 선호도가 높은 기존 디디씨 이모티콘을 선정해 지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소속의 홍승민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 추발 종목에서 3:55.89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의정부의 위상을 높였다. 홍승민 선수는 이번 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승민 선수는 그동안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에서 꾸준히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며 경기력을 쌓아왔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우수 선수 육성과 전문적인 훈련 지원을 통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홍승민 선수의 메달 획득으로 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원기 시장은 “국가대표로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홍승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10월 중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의정부=황규진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오는 10월 8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찾는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의정부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시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취임 100일을 일회성 기념행사로 치르기보다, 시정구호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처럼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시정의 방향을 확인하고 시민주권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교통, 복지 등 주요 시정 과제를 시민의 일상에 맞춰 이어갈 방침이다. □ 민생경제 챙기고, 미래산업 성장 동력 키운다 시는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 회복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김 시장은 취임 후 1호 결재로 의정부사랑카드 확대를 추진하며,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사랑카드는 월 구매한도와 인센티브를 확대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는 생활밀착형 경제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앞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음악도서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백석예술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추천하는 음반과 추천사를 담은 ‘명사추천컬렉션’을 운영한다. 명사추천컬렉션은 음악도서관을 방문했던 명사가 직접 선정한 음반과 추천사를 함께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의 주제는 ‘블랙뮤직의 명반 컬렉션’으로, 재즈와 펑크, 뉴잭스윙, 네오소울까지 블랙뮤직의 역사와 음악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시대와 장르를 대표하는 명반 15장을 소개한다.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의 ‘Satchmo Plays King Oliver’,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의 ‘Kind of Blue’ 등을 비롯한 추천 음반과 김상균 교수의 추천사는 의정부음악도서관 1층 ‘명사추천컬렉션’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음악도서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담당자(031-828-4855)에게 하면 된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장애인의 안전·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AI 자립비서’ 시범사업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AI 자립비서’는 자립지원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의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 욕구에 맞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과 자립지원 전담인력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개발하고, 반복적인 행정업무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도내 자립지원주택 194호에 거주하는 장애인 252명과 지원 인력이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자립지원주택 운영기관 46곳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게 된다. 주요 서비스는 인공지능 활용능력 향상과 여가활동 지원, 위기감지·응급대응 및 안부확인, 식단·복약 등 건강관리, 인공지능 말벗·상담 등 정서지원, 인지향상 훈련, 보이스피싱 예방과 금융·계약 관련 위험요소 확인 등이다. 개인별 필요에 따라 문열림 센서, 음성명령 조명, 방문자 확인 등 생활편의 사물인터넷 기기도 함께 지원한다. 활동지원사나 자립지원 전담인력이 함께하지 않는 시간에는 인공
[경기도=황규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경기미 소믈리에 실습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미 소믈리에는 와인의 품질과 맛을 감별하고 안내하는 소믈리에 제도를 경기미에 도입한 것으로, 다양한 쌀 품종별 차이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에서 진행된다. 쌀의 성분과 품질, 품종 개발과 재배 과정 등 기본 이론뿐 아니라 서로 다른 품종의 밥을 직접 맛보며 외관·향·찰기·경도 등 밥맛의 차이를 평가하는 실습이 포함됐다. 특히 품종별 밥맛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밥맛지도’ 작성과 취반과학을 활용한 솥밥 짓기 수업이 있다. 교육 첫날에는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가 ‘일본 쌀 소비시장 혁신 사례’를 주제로 변화하는 쌀 소비시장과 새로운 소비 방식을 소개할 계획이다. 둘째 날은 신동민 요리장이 가루쌀을 활용한 쌀 디저트 만들기 특강을 진행해 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쌀과 밥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동기와 교육 후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 50명에게는 개별 안내 예정이
[경기도=황규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주말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금요일에 제공되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25,000원 이상 주문 시 매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3천 원’ 쿠폰은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최소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회원 등급별 할인과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할인과 이벤트는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황규진 기자] 경기도가 10월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광릉숲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조도순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가장 오래된 숲의 시계로 새로운 공존을 배우다’를 주제로 광릉숲의 낙엽활엽수 노령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과 역사, 생물의 관점에서 광릉숲을 살펴보는 특별강연도 열린다. 과학 유튜버 궤도와 계승범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동물 유튜버 다흑이 각각의 시선으로 광릉숲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과 ‘G.S.T 에코하모니’ 공연을 비롯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들이 참여하는 ‘에코라운지’를 운영한다. 에코라운지에서는 광릉숲의 생태와 보전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전시·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별체험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는 경기도지사 표창 8명, 포천시장 표창 56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14명 등 총 9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를 비롯해 문화·관광 및 체육 진흥,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포천의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을 이루는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공공·민간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솔루션(solution) 맛집’을 개최했다. ‘솔루션 맛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복지전문지도(슈퍼비전)와 공공·민간 실무자 간 논의를 통해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현장의 복합적 문제 사례에 대한 통합적 사례관리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2분기 복합전문지도 사례 2건의 추진 경과와 개입 결과를 공유하고, 신규 사례 2건을 발표해 전문가 자문을 받으며 사례별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전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현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인 조현순 자문위원이 참여해 사례별 상황과 욕구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입 전략과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복합전문지도를 제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인 접근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판단과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사례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가을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을철 영농 이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은 농업인들이 자체적으로 소각하는 경우가 많아 가을·겨울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또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도 있어 적절한 처리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농업 현장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신청 농지를 직접 찾아가 농가가 모아둔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업 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7주간이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 농경지이며, 농경지 소재지가 포천시 관내라면 관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희망 농업인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본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마을 이·통장이나 가족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