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1년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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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 환경파수꾼으로서 2년간 활약할 명예환경감시원 6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이 명예환경감시원증을 직접 수여하고, 이어 환경정책팀장의 명예환경감시원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앞으로 2년동안 환경오염행위 예방.감시.신고, 환경 보전을 위한 주민 계도, 지역 환경문제와 시 환경정책에 대한 여론 수렴.건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박윤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는 숲과 물의 도시, 자연을 갖은 도시로 포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콤팩트시티 개발을 통주환경을 개선하면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오늘 위촉되신 명예환경감시원 여러분께서는 우리 시 환경보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주실 것을 다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명예환경감시원 환경보전에 대한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유도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