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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총 36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각 홀에는 그늘막과 의자가 설치돼 있다. 코스 곳곳에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코스는 다양한 수준으로 설계됐다. 파5 구간은 최대 150m에 달해 장타를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도전의 재미를 제공하며, 파4 구간도 80~100m 거리로 조성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코스 주변에는 바나나 나무 등 이색적인 식재도 배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시는 전담 인력을 통해 잔디와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한 방문객은 “시설과 코스, 관리 상태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며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생활밀착형 민생공약 발표

- 사랑택시 확대·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운영·경로당 환경 개선 등 제시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시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민생공약을 발표했다. 이번에 박 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농촌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랑택시 확대 ▲주민 동의를 전제로 한 광역화장장 공모 추진 ▲사회복지 종사자와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 ▲농축산인의 현실을 반영한 농촌 지원 대책 ▲칸리조트 정상화 등 관광산업 활성화 ▲버스 증차 및 배차 시간 조정 등 대중교통 불편 해소 ▲경로당 자동문 설치와 어르신 식사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운영 등이다. 특히 사랑택시 확대와 대중교통 개선은 넓은 면적에 비해 교통 여건이 열악한 포천의 현실을 반영한 공약이다. 박 후보는 농촌 지역 어르신과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병원, 시장, 행정기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체계를 촘촘히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역화장장과 관련해서는 일방적 추진이 아닌 주민 동의와 공모 방식을 전제로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민가와 떨어진 지역, 주민이 원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추진하되, 주민이 원하지 않는 방식의 강행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박 후보는 복지와 보육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도

포천시,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한타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본격적인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유행성출혈열’로 알려진 질환이다. 바이러스를 보유한 들쥐의 배설물, 침, 소변 등이 마르면서 공기 중으로 퍼진 바이러스를 사람이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등 감기와 비슷하게 시작되며, 심한 경우 신부전이나 저혈압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특히 농작업, 캠핑, 등산,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풀밭 위에 옷이나 침구류 말리지 않기 △야외활동 후 손 씻기 △작업 시 마스크와 장갑 착용 △쥐 배설물 발견 시 물이나 소독제를 뿌린 뒤 제거하기 △밀폐된 창고나 오두막은 충분히 환기한 뒤 이용하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이후 고열이나 심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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