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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어린이날 축제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시청 광장과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축제가 4,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창한 날씨 속에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공연으로 구성돼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 행사는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포천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아동권리헌장 영상을 상영하며 아동권리 존중의 의미를 나누고, 모범 어린이와 아동 권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이후 포천민속예술단 풍물 공연, 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 공연, 태권도 시범, 마술쇼,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 유튜버 ‘서이브’ 공연과 관객 참여형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탈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아 좋았다”며 “특히 서이브 공연을 보고 친구들과 함께 춤도 출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미래 포천을 이끌어갈 소중한 주역”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

포천시, ‘2026 포천 펫스타 봄 에디션’ 성료

- 관람객 1만 4천여 명·반려견 1,300마리 방문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포천 펫스타 봄 에디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 3차년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포천형 반려동물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이틀간 관람객 1만 4,000여 명과 반려견 1,300마리가 방문했으며, 행사 전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했다. 이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가 지역 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탄강 댕댕 트레킹’에는 167팀, 총 420명이 참여했다. 특히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소장이 함께해 반려견 동반 활동에 필요한 기본 예절과 안전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안내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대형견 도감 라이브(LIVE)’도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대형견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돼 대형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펫니스 요가 클래스 △반려견 미션 올림

포천시 365일 쉼 없는 아이돌봄, 소흘읍까지 확대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맞벌이 가구와 긴급 돌봄이 필요한 양육자의 보육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 중인 ‘포천애봄365어린이집’을 소흘읍까지 확대하며 권역별 돌봄 거점 체계를 강화했다. 포천시는 지난 4월 30일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흘읍 소재 송우어린이집을 ‘포천애봄365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천애봄365어린이집’은 야간, 주말, 공휴일 등 기존 보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간대에도 영유아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365일 돌봄 서비스다. 갑작스러운 일정이나 긴급한 사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양육자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양육자이며,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안전한 보육 환경에서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송우어린이집 추가 선정으로 포천시는 기존 포천어린이집과 일동어린이집에 이어 총 3개소의 권역별 거점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포천권역, 일동권역, 소흘권역을 아우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어린이날 맞아 ‘아이돌봄 5대 공약’ 발표

“아픈 아이는 밤에도, 돌봄은- 가까운 곳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 만들 것”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아이돌봄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은 ▲포천형 소아안심 24 프로젝트 ▲교육 커뮤니티 센터 권역별 확대 구축 ▲장난감·육아용품 대여 무료 배송 시행 ▲무장애 통합놀이터 읍면동별 설치 ▲미숙아 RSV 예방접종비 지원 등이다. 먼저 포천형 소아안심 24 프로젝트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 24시간 진료 확대를 추진하고, 권역별 소아 야간·휴일 협력의원 및 협력약국을 지정해 아이가 밤이나 휴일에 아파도 포천 안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도 함께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커뮤니티 센터를 권역별로 확대해 방과후 돌봄, 기초학습,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고, 맞벌이·자영업·농축산업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장난감·육아용품 대여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시행해 육아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무장애 통합놀이터를 읍면동별로 설치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함께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미숙아 RSV 예방접종비 지원을 추진해 고위험 영유아의 호흡기 질

포천시,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막…본격 운영 돌입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2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야외무대에서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38일간의 축제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1만 1,0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개막식은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식전행사에서는 ‘포천펫스타 봄 에디션’과 연계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음악에 맞춰 함께 동작을 수행하며 교감하는 도그 댄스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국내 비보이 팀 엠비크루(MB Crew)의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화려한 군무와 고난도 브레이킹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가수 자두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봄 축제의 감성을 살렸으며, 밝고 친근한 무대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38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독

포천시가족센터, 황혼부부 리마인드 웨딩 파티 ‘가족의 역사, 오늘 다시 쓰다’ 참여 가족 모집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황혼기 부부의 관계 회복과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가족의 역사, 오늘 다시 쓰다’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황혼기 부부가 함께 걸어온 삶의 시간을 가족과 공유하고, 부부 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부부와 자녀, 손자녀 등 3세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세대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3일 포천시가족센터 내 가족소통공간과 야외 테라스 등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5가정에는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리마인드 웨딩 파티를 비롯해 가족별 맞춤형 스냅 촬영, 황혼부부 고급 한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야외 테라스 출장 연회 등이 지원된다. 다만, 식비 일부는 자부담이다. 참여 대상은 황혼기 부부와 자녀·손자녀 등 3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천시 거주 가정이다. 신청은 5월 11일 오후 12시까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52aL6TjQ)을 통해 가족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신청 사연의 구체성, 사업 취지와의 부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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