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설관리공단, 1사 다촌'농촌일손돕기' 및 수확 농산물 기부

URL복사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농가)을 찾아 농촌일손돕기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공단디딤돌봉사단단원 등 직원 4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양일간 비암팜스테이(광적면), 천생연분마을(장흥면)을 방문하여 고구마 수확 고구마 순 자르기 마을 환경정비 등의 작업을 지원하며, 지역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수확한 고구마 50kg을 마을기업으로부터 기증받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무료급식소)’에 다시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상의 선순환 가치를 창출했다는 데에 그 의미를 더하였다.

 

한편, 공단은 관내 마을기업의 부족한 일손 해소와 생산품 홍보 지원을 도모하고, 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3, 해당 마을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기적으로 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재호 이사장은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농가의 고충이 경감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마을기업, 단체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 선순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