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7시 20분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댕기키링 ▲매듭 참장신구 ▲반짝반짝 화분 꾸미기 ▲보틀 컵케이크 ▲블루프린트 아트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양주관아지 기념품도 증정한다. 오후 6시부터는 공연이 이어진다.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무대에 오르며, 오후 6시 40분에는 공연팀 ‘나무’의 ‘풍류 버블매직쇼’가 펼쳐진다. 가을 저녁 양주관아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벼‧콩 콤바인과 전문 운용 인력을 지원하는 영농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영농대행은 지난 28일부터 수확 종료 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작업 순번을 배정하고 희망 작업일을 반영해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약 300농가가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영농대행 서비스는 농기계대여은행이 보유한 벼‧콩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와 전문 운용 인력을 함께 투입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앞서 시는 상반기 모내기철에도 승용이앙기를 활용한 영농대행을 운영해 약 180농가의 농작업을 지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농대행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지원팀(☎ 8082-61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인력 확보를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75농가가 총 810명의 계절근로자를 신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법무부에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9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노무·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전문 노무사가 임금 지급, 근로시간, 휴일·휴게시간 등 고용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노동 관계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고용주의 역할도 함께 강조했다. 또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근로조건, 의무보험, 근로자 체류·생활관리 등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지인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교육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정대학교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과정에서 제기된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정대학교는 지난해부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이하‘테크노밸리’) 입주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부 소관 「대학설립·운영 규정」과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필요 여부를 두고 어려움을 겪어왔다. 산업단지 캠퍼스로 인가받을 경우 관련 운영 기준을 충족하고 정기적인 운영평가를 받아야 해 대학 측은 행정적 부담과 입주 일정 지연을 우려해왔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 7월부터 관련 법령과 전국 산업단지 캠퍼스 운영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존 대학의 교지와 산업단지 내 교지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분리되지 않은 교지’로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교육부와 협의를 이어갔다. 그 결과 교육부에서는 지난 9월 28일 서정대학교의 테크노밸리 입주가 동일 교지에 해당해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의 공문을 양주시에 회신했다. 이에 따라 대학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완화되고, 향후 대학의 연구·교육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30일 어울림센터 앞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EM(유용미생물)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EM 거리홍보’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거리홍보는 시민들이 EM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EM 주방세제와 EM 섬유유연제 등으로 구성된 홍보품 150세트를 배부하고, 청소·세탁·악취 저감 등 생활 속 EM 활용법을 담은 홍보자료를 전달했다. 아울러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함께 안내하며 일상 속 환경보호 참여를 독려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EM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실천 방법”이라며 “이번 거리홍보를 계기로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EM을 적극 활용해 환경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EM 활용 확대를 위해 ▲EM 보급사업 ▲EM 아카데미 ▲찾아가는 EM 환경교실 등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10월부터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수도요금 부담을 줄이고 절차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피스텔 수도요금 간편전환 서비스’를 추진한다. 그동안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일반용 수도요금이 적용돼 왔다. 가정용 수도요금 혜택(가구분할)을 받으려면 관리사무소가 입주민 전체의 전입세대확인서나 주민등록등본을 수집해 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노출을 우려하는 입주민이 서류 제출을 꺼리면서 가구분할 신청이 무산되거나 실제 전입 가구 수보다 적은 가구 수로 분할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양주수도지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청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앞으로는 관리사무소가 신청서만 제출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해당 오피스텔의 실제 전입 세대 수를 확인한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서류 제출 없이도 오피스텔 수도요금 가구분할을 신청할 수 있다. 심재영 수도과장은 “이번 간편전환 서비스는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기관 간 협업으로 해결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29일 필리핀 카빈티시 아란틀리 R. 아로요 시장 등 관계자 5명이 양주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주시와 카빈티시는 지난해 12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카빈티시 출신 계절근로자 24명이 양주시에 입국해 농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아란틀리 R. 아로요 카빈티시장은 카빈티시 근로자들이 양주시 농촌 현장에 파견돼 근무하게 된 데 대해 기쁨을 전하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해 양주시에 파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카빈티시는 2022년부터 국내 다른 지자체에도 계절근로자를 파견해 왔으며, 현재까지 파견 근로자의 이탈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카빈티시의 우수한 근로자들이 양주시 농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카빈티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농촌 인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향후 카빈티시와 계절근로자 선발·도입 및 체류관리 분야의 협력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세무과에서는 지난 8월 3일 출범한 체납관리단이 9월 현재 2개월간 징수 활동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일 기간에 비해 지방세 체납액 1억 2천만 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와 전화 상담 및 거주지·사업장 방문을 통해 체납 원인과 생활·재산 상황을 파악하고, 납부 능력과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독려,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 보조, 체납자 실태조사 자료 정비 등이다. 특히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시적으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할납부 등 가능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전담 요원에 인계해 재산 추적과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처분을 연계한 체계적인 징수를 강화하고, 소액 체납자를 포함한 체납자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효율적인 체납액 정리에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역의 숨은 매력을 영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동두천시 영상공모전 「PLAY 동두천!」’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축제와 관광 명소, 자연 관광지, 체험 행사 등 동두천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영상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은 1분 이상 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하며, 가로형과 세로형 모두 가능하다.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은 전체 재생 시간의 20% 이내에서 최대 30초까지 활용할 수 있다. 참여자는 영상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 계정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 영상 원본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490만 원으로 대상 25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70만 원, 장려상 7명에게 각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향후 동두천시 관광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시정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동두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보미래담당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시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8일 관련 부서와 양주경찰서 관계자 등과 함께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와 상가 내부도로를 찾아 교통 흐름과 차량 통행 여건을 살피고 교통정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는 현재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구간이 축소된 가운데 도로변 학원 차량과 승하차 차량 등의 불법 주정차까지 더해지면서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일부 차량이 차로를 점유하면서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정체가 교차로 주변까지 이어져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상가 내부도로 역시 양측 상가로 진입하려는 대기차량이 통행 차로 일부를 점유하면서 도로 기능이 저하되고 있어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 시장은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가 이미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만큼 관련 부서에 “고정형·이동형 CCTV를 활용한 단속과 현장 계도활동을 실시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양주시는 옥정중심상가 내부도로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교육혁신협의체 의견을 운영기획서에 반영하며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최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교육지원청, 시·도의회, 학교, 학부모, 지역대학, 산업계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여하는 ‘양주시 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교육 여건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협의체 회의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등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세부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큐알코드 설문을 통해 학교 간 교육자원 공유, 학생 이동지원, 지역대학·기업의 교육 참여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과제별로 검토해 사업대상과 운영방식, 참여기관의 역할 등을 구체화하고 운영기획서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주체의 참여가 단순한 의견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계획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교육혁신협의체를 일회성 자문기구가 아닌 사업 추진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지역 교육협력체계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교육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지방세 하반기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특별징수 기간 동안 체납고지서와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체납자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체납관리를 통해 체납액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사, 범칙사건조사, 사해행위 조사,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반면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복지연계 등을 지원해 체납자별 여건에 맞는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상시 추진하고 체납자 실태조사를 지속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동희 징수과장은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납세는 국민의 의무이기에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체납세를 납부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이나 건물 신축·증축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43호다. 주택가격은 동두천시청 세무과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세무과(031-860-2204)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오는 10월 10일(토) 오전 11시부터 생연문화공원(보건소 앞)에서 ‘2026 동두천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은 물론 키우지 않는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반려견 ‘꽃분이 아빠’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구성환이 함께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부터 건강 상담까지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반려동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남기는 견생네컷 ▲반려동물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는 캐리커처 ▲산책에 필요한 가방을 직접 만들어보는 산책가방 만들기 ▲반려동물의 발도장을 남기는 발도장 만들기 ▲반려견 발톱깎이를 직접 체험하는 미용 부스 등이 운영된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둘러보고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뿐만 아
[양주=박지환 기자] 주말을 맞아 양주시 나리농원에서 열린 “천일홍 가을 페스타”에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형형색색의 천일홍이 가득 핀 꽃밭을 찾은 방문객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꽃길을 거닐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꽃밭 곳곳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주말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경기도=황규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경기미 소믈리에 실습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미 소믈리에는 와인의 품질과 맛을 감별하고 안내하는 소믈리에 제도를 경기미에 도입한 것으로, 다양한 쌀 품종별 차이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에서 진행된다. 쌀의 성분과 품질, 품종 개발과 재배 과정 등 기본 이론뿐 아니라 서로 다른 품종의 밥을 직접 맛보며 외관·향·찰기·경도 등 밥맛의 차이를 평가하는 실습이 포함됐다. 특히 품종별 밥맛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밥맛지도’ 작성과 취반과학을 활용한 솥밥 짓기 수업이 있다. 교육 첫날에는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가 ‘일본 쌀 소비시장 혁신 사례’를 주제로 변화하는 쌀 소비시장과 새로운 소비 방식을 소개할 계획이다. 둘째 날은 신동민 요리장이 가루쌀을 활용한 쌀 디저트 만들기 특강을 진행해 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쌀과 밥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동기와 교육 후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 50명에게는 개별 안내 예정이
[경기도=황규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주말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금요일에 제공되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25,000원 이상 주문 시 매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3천 원’ 쿠폰은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최소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회원 등급별 할인과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할인과 이벤트는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황규진 기자] 경기도가 10월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광릉숲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조도순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가장 오래된 숲의 시계로 새로운 공존을 배우다’를 주제로 광릉숲의 낙엽활엽수 노령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과 역사, 생물의 관점에서 광릉숲을 살펴보는 특별강연도 열린다. 과학 유튜버 궤도와 계승범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동물 유튜버 다흑이 각각의 시선으로 광릉숲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과 ‘G.S.T 에코하모니’ 공연을 비롯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들이 참여하는 ‘에코라운지’를 운영한다. 에코라운지에서는 광릉숲의 생태와 보전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전시·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별체험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는 경기도지사 표창 8명, 포천시장 표창 56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14명 등 총 9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를 비롯해 문화·관광 및 체육 진흥,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포천의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을 이루는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공공·민간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솔루션(solution) 맛집’을 개최했다. ‘솔루션 맛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복지전문지도(슈퍼비전)와 공공·민간 실무자 간 논의를 통해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현장의 복합적 문제 사례에 대한 통합적 사례관리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2분기 복합전문지도 사례 2건의 추진 경과와 개입 결과를 공유하고, 신규 사례 2건을 발표해 전문가 자문을 받으며 사례별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전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현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인 조현순 자문위원이 참여해 사례별 상황과 욕구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입 전략과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복합전문지도를 제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인 접근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판단과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사례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가을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을철 영농 이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은 농업인들이 자체적으로 소각하는 경우가 많아 가을·겨울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또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도 있어 적절한 처리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농업 현장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신청 농지를 직접 찾아가 농가가 모아둔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업 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7주간이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 농경지이며, 농경지 소재지가 포천시 관내라면 관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희망 농업인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본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마을 이·통장이나 가족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산불